[국제] 코로나 백신 장사 후 재산 8배 증가한 모더나 대표 교수형 집행
[국제] 코로나 백신 장사 후 재산 8배 증가한 모더나 대표 교수형 집행
  • 황문권 기자
  • 승인 2022.12.21 12: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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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세상은 善과 惡의 전쟁 중이다.

최근의 자료 조사는 백신은 임상실험도 없이 인류의 생명을 무시한채로 자행된 의료계의 백신 장사다.

특히 지난 2년여 시간동안 전 세계인을 상대로 코로나백신 장사를 해온 제약사들 가운데 하나인 모더나의 CEO가 미국시간 지난 금요일 관타나모에서 교수형을 당했다.

11월 23일 관련하여 외신 보도된 기사다.

의역하면 모더나 CEO 관타나모에서 교수형 당하다.

본문에 보면 그 동안 의료전문가 행세를 해 왔던 모더나 대표 스테판 벤셀이 사실은 하버드에서 MBA를 받았고 무명의 프랑스 대학에서 공학석사 받는 등 의약품 자격증은 없는 돌팔이였다 하는데

해당 기사 번역본 보자.


코로나백신 맞고 부작용으로 죽거나 불구가 되는 사람 등으로 전 세계가 고통에 몸부림치고 있을 때 개인재산이 한화 약 9천억원에서 7조원으로 단기간에 8배 정도 폭증한 장사꾼이다.

그는 군사재판에서 사형이 집행되려하자

본인은 프랑스 시민이며 마크롱 대통령으로 부터 기소 면제 그리고 미국 FDA 칼리프 국장으로 부터 마찬가지 기소 면제를 받았다 주장했으나 군사재판소는 그게 살인을 해도 된다는 면허증은 아니라는 듯이다.
그의 목에 올가미를 걸고 교수형을 집행했다.
죽을 때 7조원 중 얼마를 가져갔는지는 없군요!
모더나 대표 밴셀. 그는 관타나모에서 죽었다. 빈손으로.

# 참고 코리아 퍼스트 이하트 빛의 수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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