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이다 뉴스 “FDA,화이자 백신 혈전 인정!”...코로나19 백신은 혈액 응고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국제]사이다 뉴스 “FDA,화이자 백신 혈전 인정!”...코로나19 백신은 혈액 응고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 황문권 기자
  • 승인 2022.12.21 12: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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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460만 번의 백신 접종을 받은 1,740만 명의 노인 미국인에 대한 데이터를 조사 결과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미국 FDA가 마침내 화이자 백신에 대해 ‘혈액 응고(혈전)’를 인정했다. 이를 미국 신문 에포크 타임즈가 지난 17일 그 내용을 상세히 보도했다.

https://www.theepochtimes.com/health/pfizers-covid-19-vaccine-linked-to-blood-clotting-fda_4930377.html?utm_source=ref_share&src_src=ref_share&utm_campaign=bn-cc&src_cmp=bn-cc

그 내용을 요약하면, 미국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은 노인의 혈액 응고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FDA 연구원들은 미국의 노인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를 처리하여 폐색전증(폐의 혈액 응고)이 통계 신호의 초기 임계값을 충족하고 보다 심층적인 평가 후에도 기준을 계속 충족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원들은 2020년 12월 10일부터 2022년 1월 16일 사이에 총 3,460만 번의 백신 접종을 받은 1,740만 명의 노인 미국인에 대한 데이터를 조사했고 이 연구를 12월 1일 Vaccine 저널에 게재되었다.

화이자 백신뿐만 아니라 세 가지 백신 모두 여러 가지 부작용과 관련이 있다. 심장 염증은 모더나 및 화이자 주사와 인과 관계가 있다고 전문가들이 확인한 반면 존슨 앤 존슨도 혈전과 관련이 있다.

이결과는 매우 중요다. 대한민국 성인 97%가 맞은 코로나 백신은 임상실험도 거치지 않았고 백신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정부 기관 어느 곳에서도 필요한 사전 조사를 전혀 하지 않은 것이다.

국민의 생명이 걸린 매우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까?

이러한 현실은 대한민국 국회는 무엇을 했습니까? 엉터리 정부와 맞장구를 치면서 국민들의 생명 지키기를 방기했다.
전문가 집단인 의사협회나 의대 교수들도 전혀 조사를 하지 않았다.
국민의 파수꾼이 되어야 하는 대한민국 언론에서 무엇을 했는지 우리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국민들은 정부의 말과 언론의 세뇌/선동만 믿고 줄을 서면서까지 백신을 맞지 않았습니까?.

수많은 사람들이 혈전으로 죽어나가는데도 전문가 누구 하나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일부 순수한 단체에서 백신 안에 기생충 등 불순물이 들어있다고 의혹을 제기했지만 오히려 집단 따돌림을 당했다.

그런데 미국 FDA 연구원들이 마침내 ‘혈전’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했다.
FDA는 세계 최고의 식품 의학 전문기관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악의 무리들이 백신을 맞힌 지 2년이 다 되도록 지금까지 침묵해 있다가 이제사 바른말을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2022년 12월 20일 용인수지을 글을 편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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