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현이가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근 이현이는 자신의 SNS에 “#goodmorning #나의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사진을 올리며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현이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엄마를 쏙 빼닮은 아들의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톱모델의 끼를 물려받은 아들의 표정이 인상적이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귀여워요", "심쿵", "행복하세요", "예뻐라", "훈훈하네" 등 댓글을 달았다.
이현이는 지난 2012년 10월 회사원 홍성기 씨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 3년만인 지난 2015년 윤서 군을 얻었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이후 샤넬, 꾸찌, 페라가모 등 여러 쇼를 섭렵하며 대한민국 톱모델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20일 오늘 MBC 인기 금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진은 소속사 모델들이 참여하는 체육대회를 위해 70인분이라는 어마어마한 양의 음식을 만들었고 모델 이현이가 한혜진의 집을 찾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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