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혼돈과 광풍의 비정의 세상이다.
여하간에 개만도 못한 인간들이 개소리를 연일 짖어대고 있다.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은 연일 스트레스로 피곤하다.
국민의 임계점을 지나 이재명 게이트. 문재인 게이트 등등
준엄한 대한민국의 헌법 아래 이적 여적죄로 광화문광장에 멍석말이를 해야 한다.
주적인 북괴의 김정은이가 준 개로 인한 국민의 피로도는 그들의 선전선동술이다. 마타도어다. 간첩질이다.
전 의원의 자료에 의하면 남파 혹은 빨갱이 얼니들이 거금 5500만원의 개만도 못한 달력의 성금이 모였다 한다. 이들은 자유 대한민국에서 잘 먹고 잘사는 빨갱이들인가? 자유 대한민국의 어르신들이 파지를 수거해 파는 분들의 자유의 행진에 빨갱이 짓들이다.
속어로 개만도 못한 빨갱이들이다. 병신육갑하는가?
오히려 개들이 낫다.
오늘의 HOT SNS는 전여옥 전의원(기자)의 페이스북이다.
"나라세금으로 기르던 개 양육비를 못받자 맞다! '개버린~'한 사람, 참 지난 5년이 소름끼칩니다.
아무리 그렇게 매달렸던 '김정은 하사품'이어도
돈 앞에는 냉정히 버리는 '뭉개버린 DNA'
파양한 '개버린'들까지 등장시킨 달력팔이까지?
정말 대단한 '패밀리'네요.
정수기는 그 많은 패물과 옷, 정멜다구두는
왜 '재활용'안하고 동네국밥집 아주머니를 카피하는지?
다 '달력팔이 동정용'이죠.
그런데 딸 문다혜가 대표인 '다다프로젝트'가 주관한답니다.
뭉개버린 주변에서 다 말렸는데 '내 새끼 먹고살아야지~'
끈끈한 부정? 가족애로 딸내미 동냥그릇 채우기에 나선 거죠.
근데 중요한 것은 달력팔이 수익금의 '일부(!!!)'만
유기견을 위해 내놓는다는 소름돋는 팩트!
문다혜 인건비부터 온갖 비용 빼면 과연 얼마를 기부할까요?
어제까지 5,500만원이 모였답니다.
한 5억은 연말까지 채우겠죠?
(문다혜,힘내라 ㅋㅋ)
그 가운데 '기부액'은 얼만지 눈 부릅뜨고 지켜봅시다~
국보법 강화 멸공을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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