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캠핑차-노르웨이 문학기행김윤자호숫가의 꽃으로산녘의 호롱불로, 곱게 핀하얀 고독시간을 이탈한 무한의 자유사랑은, 행복은길가에서도 구르는데돌멩이 하나에도 평화가 가득인 것을집을 통째로 싣고 나온저 자동차 속에선무엇이 자랄까 저작권자 © 미디어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윤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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