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NS] 전여옥. 김남국 의원의 후원 포르노?
[HOT SNS] 전여옥. 김남국 의원의 후원 포르노?
  • 황문권 기자
  • 승인 2022.11.28 1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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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나라가 왜 이래요. 어떻게 이런 분이 국회로 가셨는지요.

오늘의 HOT SNS는 전여옥 전 의원 (기자 출신)의 페이스북이다.

"남구기의 막장이 끝이 없습니다.

오늘은 성탄절 연애꿀팁을 전수했는데ㅡ

거의 변태 급입니다.

멀쩡한 엘리베이터 놓아두고 20층 계단으로?

'더 참사 협업' 실토하는구나 했어요.

그랬더니 썸녀에게 헉헉대는 숨소리를 들려주기 위해서랍니다.

하도 유치해

헛웃음 나온 것도 잠시ㅡ

마지막에 '후원금 좀~'이었어요.

국민개싸움본부에서

보이스피싱 당해 4억 넘게 날리고도

'6,800원만 빈다'고 시침뗀

남구기의 깜찍함 시즌2였어요.ㅋ

더 기함하게 만드는 것은 '전 모텔에서만 자고요

지난 부산시장 선거 때는 셋이서 한방에서 잤어요~'

갑자기 허걱하게 되는 까닭은?

남구기는 제발 부탁컨대그냥 '후원포르노'만 찍기를ㅡ

구색갖추려고 '호러포르노' 도전은 멈추길!

유권자에게 비아그라를 건네는  전 시의원까지ㅜㅜ

'호러 포르노'장르만은 '메이드 인 민주당' 곱게 접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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