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NS] 김기현. 文. 김정은이 개 하사품. 개판 만드나?
[HOT SNS] 김기현. 文. 김정은이 개 하사품. 개판 만드나?
  • 황문권 기자
  • 승인 2022.11.07 17: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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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국민적 슬픔에 경제 불황이다. 文 씨는 북괴 김정은이 개 하사품으로 나라를 개판으로 만드나?

이 아름다운 나라 자유 대한민국의 초석이 되신 어르신들은 폐지를(자원순환) 수집해 하루 5천 원이나 1만 원의 수익을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시는데.

어찌 인간의 탈을 쓰고? 

문 씨는 자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매월 1400만원을 수령하고 있다.

10.29 사고는 지난 11월 1일 오전 11시 기준으로사망자는 156명으로 남성이 55명, 여성은 101명으로 집계되었다. 외국인 사망자는 26명이다.
2022년 11월 5일 오후 6시 기준 부상자는 중상 33명, 경상 164명이다.

경찰의 조사를 마쳐야 하지만 국민적 네티즌 수사대에 의하면 10.29 사고는 민주노총이 가담 그리고 성남 국제마피아파가 가담한 사건으로 추정된다.
오늘의 SNS는 김기현 전 대표의 오늘 7일의 페이스북이다.

[문 前 대통령의 ‘견사구팽’, 정부가 아니라 김정은에게 도로 가져가라고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지금이 어느 때인데 전직 대통령의 풍산개 문제로 이렇게 시끄러워야 하는지 제 상식으로는 이해 불가입니다.

이태원 사고로 책임자 문책과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 대책 마련에 온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이 때 개 사료값 문제로 전직 대통령이 소환되는 건 안타깝다 못해 어이없는 코미디입니다. 이 상황에서 웬 개판이 벌어지는 겁니까?

이번 이태원 사고를 촉발시킨 경찰의 무능과 부실ㆍ늑장 대응은 문재인 정권이 만들어놓은 안전 시스템의 흠결과 무능한 인물의 중용에도 그 원인이 있습니다. 그 점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책임도 가볍지 않다고 누차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전직 대통령으로서 이와 관련한 사과나 최소한의 유감 표명은커녕 개싸움에나 휘말려서야 되겠습니까?

더구나 풍산개 세 마리를 정부에게 도로 가져가라고 했다는데, 번지수도 틀렸습니다. 정부가 아니라 김정은에게 도로 가져가라고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김정은을 계몽 군주로 받들면서 그 비위 맞추기에 급급하던 정권이 저질러놓은 가짜 평화 쇼 때문에 나라 안보가 위태로와져 있는 판국에, 김정은의 풍산개가 뭐 그리 자랑스럽다고 국민 세금으로 키워야 합니까!

제가 보기엔 문 前 대통령이 대북 평화 쇼를 위해 풍산개를 써먹다가, 지금은 그 용도가 폐기되자 자기 돈 들여 사료값 충당하기조차 아까워 국민 세금으로 떠넘기고 ‘견사구팽’ 한 것이라고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전직 대통령 신분에 걸맞는 신중한 처신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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