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특하길 바랐으나 사특했던 유성오입 이준석, 이제 '고난의 행군'
[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혼돈의 난세에 정치가 일상에서 피는 난감한 시절에 앓던 이 하나가 빠진다.
정상인으로 보면 좌파 5년의 치하 지겹다. 공산주의자들의 무차별 내로남불에 선전선동술이 궁민이 된 리어카의 짐은 이상한 사상한 좌파의 무게로 힘겨운 시절이다.
이제 광란의 막장 끝에서 국민의 미운 오리 새끼?
그 광란의 막장 드라마가 끝인가 생각한다.
본인이 언급한 말. 제발 지켜라. 지구를 떠나거라.
오늘의 국민 사이다 발언 전여옥 전 의원의 6일 자 발언이다.
"제 아무리 황정수라고 공깃돌이 하나도 없는데
'이핵관'놀이는 할 수 없었겠지요.
이준석 가처분 신청 기각됐습니다.
이제 '유성오입'에서 '낙동강오리알'됐습니다.
윤리위결정도 '당원권정지 3년' 기대합니다.
이준석의 '청춘사기행각' 이제 단죄할 차롑니다.
'위장청년'으로 '분식회계'를 한 정치사기꾼이었습니다.
유승민인턴부터 박근혜키즈, 당 대표까지ㅡ 과분하게 잘 해먹었죠.
세상에 '청년'은 나 이준석뿐이라고 거짓 '젊음 cf를 뛰며 월2천 법카 짭짤한 수입을 올렸어요.
영특하길 바랐으나 사특했던 유성오입 이준석, 이제 '고난의 행군'입니다.
원 목적지, '우주행 열차' 티켓 끊고 경찰조사 더 빡세게 받고 성상납수수은폐부터 무고죄 법정에 서야죠.
그때마다 국민의 힘과 윤대통령 비방하는 '자필탄원서는 꼭 첨부하며 눈물자국도 만들겠죠
우리 국민들 '싱싱한 샐러드'인줄 알았다가 완전히 맛이 간 '묵은지' 샀던 경험, 앞으로 절대 잊어선 안돼죠.
'유성오입' 이준석 '정치적 금치산자' 됐습니다.
이 판결은 '국민재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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