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NS] MBC보도 신속한 조작...가짜뉴스 엄정 처벌 해야
[HOT SNS] MBC보도 신속한 조작...가짜뉴스 엄정 처벌 해야
  • 황문권 기자
  • 승인 2022.09.27 10: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한 마디로 공산화를 향한 배부른 좌파들의 새빨간 선전선동술이다.

윤 대통령은 26일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 도어스테핑에서"미국 순방 기간 중 발생한 자신의 발언 논란에 대해 “이 부분(국민을 위험에 빠뜨린다)을 먼저 얘기하고 싶다”며 “관련한 나머지 이야기는 먼저 이 부분에 대한 진상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더 확실하게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안에 대해서는 “논란이라기보다 이렇게 말하겠다”고 운을 띄우면서 “전 세계 초강대국 두세 국가를 제외하고 자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자국 능력으로 온전히 지킬 수 있는 국가는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자국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동맹은 필수적이다”고도 말했다.

한편 MBC 3노조인 ‘MBC노동조합’은 민주당과 MBC의 은밀한 사적 유착 가능성 등을 문제제기하고 있다. 

3노조는 지난 23일 “대통령 비속어 의혹을 일으킨 동영상의 최초 촬영자가 지난해 겨울부터 올해 봄까지 대통령 선거의 편파적 영상촬영 의혹이 제기될 당시 뉴스영상국장으로 재직했던 박 모 카메라 기자로 확인됐다”며 “민주당과 MBC 정언유착 의혹에 대해 진실을 밝히라”고 논평을 냈다.

제3노조는 “MBC 디지털 뉴스가 동영상을 최초로 업로드한 시각이 오전 10시 7분이고,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가 당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막말’이란 비난 발언 시점이 같은 날 오전 9시 33분”이라며 “아직 1보도 나가지 않은 상황에서 박 원내대표가 워딩을 받아 9시 30분 정책조정회의에서 발표했다는 것은 MBC와 민주당의 사적이고 긴밀한 유착이 아니면 발생하기 힘들다”고 주장했다.

한편 자유민주당에서는 한미 사이를 이간질하는 반국가사범 MBC를 해체하라! 민주당과 언론노조 매체들의 공범행위를 수사하라!는 광고를 [조선일보/동아일보/중앙일보/문화일보 9월 26일(월) 사설면]에 게재를 하였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은 영국 왕실의 환대에 이어 취임 4개월여만에 네차례나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환담을 가졌고, 20일 유엔 연설에서 1948년 대한민국 승인과 북한 남침에 대한 유엔군 파병을 상기하며 세계적 자유의 연대를 천명. 1조 6천억원 규모의 투자유치까지 성사시켰다.

이에 대한 전여옥 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지난 24일에는

●가십에 불과한

대통령의 한 마디를

왜곡각색해서

'외교참사'라고 선동하는 mbc.

제2의 광우병사태를

기획하는 겁니다.

광우병과 아무 관계도 없이

쓰러진 소를

'미친 소(Mad cow)'라고

거짓방송을 했습니다.

온 나라는 들끓었습니다.

mbc는

미친 방송(Mad Broadcaster)이죠.

대법원은 pd수첩 '광우병'이

왜곡보도라고 판결했습니다.

윤석열대통령 발언을

mbc가 미친 듯이

왜곡날조에 선동하는

이유는 뭘까요?

내년mbc사장 교체때문입니다.

한상혁방통위원장이

꿍치고 앉아있는 목적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좌파의 보루 mbc를

지켜야 하니까요.

광우병ㅡ천안함ㅡ세월호,

그리고 윤대통령 당선을 막기위한

mbc의 노골적인 방해는

만행 그 자체입니다.

지금 mbc는 특정이념과

특정카르텔의 아방궁입니다.

상암mbc 직원 피트니스센터부터

복지시설에,고액연봉,

연줄타기캐스팅등

끔찍한 아수라판입니다.

게다가 그들 눈에 거슬리는

직원들은

고액의'명예퇴직'으로

겁박하거나 회유하며

내쫓아 버렸습니다.

여의도mbc판 돈을

보수성향 직원 추방에

쓴 겁니다.

한 마디로 좌파들만 살판 난거죠.

그들만의 세상,

미친 mbc를 만든거죠.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정치루키' 윤석열이

그들이 제일 겁내는

공정과 정의의 이름으로

흔드는 겁니다.

정말 무섭죠?

놀고먹었던 미친 직장,

mbc도 종치는 거니까요.

mad mbc가 제일 무서운 것은

'국민의 방송'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방송좀비 '미친 mbc'가

윤석열대통령을 끌어내리려고

하는 겁니다.

사악한 그들이 던진 칼과 돌맹이와

화살을

윤석열대통령이  홀로

맨 앞에서 맞고 베이고

피를 철철 흘리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제발 대통령해달라고

한 윤석열입니다.

그리고 그는

'5년만에 정권교체'라는

기적을 우리에게 선물했습니다.

이제부터 우리가 '윤석열지키기'를

두 눈 부릅뜨고

두 손 꼭 쥐고

해내야 합니다.

그래서

'기적을 만든 대통령 윤석열'!

이제 우리가

윤석열대통령에게 선물해야 합니다.

이 나라를 사랑하는

우리의 단 하나 뿐인

선택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