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인류적 재앙 초래할 수도 있어... 미국에서 가장 큰 노스 웨스트에서 '최후의 대비 훈련
[국제] 인류적 재앙 초래할 수도 있어... 미국에서 가장 큰 노스 웨스트에서 '최후의 대비 훈련
  • 황문권 기자
  • 승인 2016.06.07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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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한국]


[미디어한국/// 황문권기자] 분명 이 기사는 가정이다. 인류 파괴 및 멸망의 수많은 시나리오 중 태평양 북서부 해안 지역 사회에 거대한 9점대의 지진으로 파괴적인 지진과 쓰나미가 온다는 가정으로 6월의 2번째 주에 2주 동안 대비훈련을 한다.

가정이지만 인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대한민국에서도 지난 6월 3일 경북 상주시 서쪽 22km 지역에 3.0의 지진이 발생했고 5일에는 경북 포항시 남구 동쪽 20km 해역에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최근 들어와서 환태평양 조산대의 불의 고리지역에서 발생하는 강진들을 분석해 보면 이러한 강진들은 분명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일본은 분명하다고 할 만큼 강진들이 발생한다고 보면 추정이지만 발생 확률은 매우 높다.

미국에서의 대비 훈련은 “씨애틀 타임즈”의 보도에 의하면 6월 7일 ~ 10일의 훈련은 “카스 상승”이라고 한다. 이는 태평양 북서부 해안 지역의 카스 섭입 지역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이름이다. 컬럼비아에 북부 캘리포니아의 해안길이는 600마일 길이이다. 킬로미터로 환산하면 약 965킬로미터(km)길이다.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2배가 넘는 해안이다.

워싱턴 주 방위군의 중령 클레이튼 브라운은 말했다. "이것은 카스 휴식을위한 사상 최대 규모의 행사이다" 아울러 종말을 대비한 훈련에 하나다. 라고 말하는 것이다.

실제로 지구상에서 종말에 가까운 7등급 8등급의 화산들이 잠을 깨 폭발하력 하는 기미는 전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미국 연방 당국은 약 20,000명의 사람들이 다양한 연방 정부 기관을 대표하는 재해 훈련에 참여 것이라고 말했다. 만약이지만 발생할 수도 있는 쓰나미 강진으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훈련이다.

관련 지질학자들은 이러한 강진 발생에 대해서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기자 또한 3년여 동안 조사 관측한 바에 의하면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 말에 동의 한다.

지구행성은 그야말로 지금 이 때에 언제든지 발생하고 터질 지뢰들이 수없이 많다. 하늘에서 땅에서 지구 내핵에서 태양에서 기후변화에서 바이러스에 의해서도 바다에서도 많다.

특히 강진은 리히터규모 9도 10도 발생할 소지가 다분하다. 해서 지구상의 노후 원전도 커다란 걱정에 하나다. 또한 2011년 발생한 대표적인 케이스가 일본의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다.

이번 미국의 훈련은 약 965킬로미터(km)길이의 해안에서 살고 있는 8백만 명이 이상의 취약지구대이다.

그것은 시애틀과 포틀랜드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5와 태평양 북서부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해안 마을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데 연구에 의하면 1,100명 사람들이 9.0 규모의 지진으로 사망 할 수 있다. 또한 강진 발생이 시작된 후 15~30 분 이내에 해안으로 밀려오는 쓰나미에 의해서 13,500명 정도가 순식간에 사망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전체 마을 해안이 사라질 수 있다는 계산이다. 이는 이러한 사태에 대비한 가상 시나리오 분석에 의해서다.

“카스 상승” 운동 상태에 대비하여 작성된 시나리오 문서 "해안에서 사망자의 규모는 지방 정부의 자원을 압도 할 수 있습니다."전체 마을 해안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함께. 병원은 축소 또는 너무 심각하게 손상 사고를 처리 할 수 중 하나. 모든 태평양과 캐스케이드 산맥 사이의 영역에 걸쳐, 교량 및 도로는 연료 공급 및 중단 통신, 건물 및 중요한 인프라가 강한 흔들림에 의해 액화되어있어 토양에 가라 앉을 수 있고, 파괴 될 수 있다.


특히 요즈음 발생하는 전 세계적 강진들의 특이한 점은 강진의 발생하는 진앙지점이 거의 10km대의 지표면에서 발생하고 있는데 이는 화산의 용암이 지표면 가까이에 도달해 있다는 점이다. 즉 만약이지만 9점대의 강진이 발생한다면 육지가 바닷 속으로 혹은 땅 속으로 가라앉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 시애틀 타임즈 일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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