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당분간 가지마라...일본 침몰. 남해 트로프(난카이트로프)대가 수상해
일본 여행 당분간 가지마라...일본 침몰. 남해 트로프(난카이트로프)대가 수상해
  • 황문권 기자
  • 승인 2017.06.26 2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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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최근 세계적인 물리과학자 호킹 박사는 지구적 기후변화로 인해서 인류 생존을 위해서 달과 화성으로 향후 30년 안으로 이주를 권고하고 나섰다.


 그는 1942년생으로 75세다. 삶에서도 인생에서도 관련 물리학에서 최고조의 원숙미와 과학적 경험적 진실의 최고점에서 나온 발표로 그 의미가 깊다.

 호킹 박사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노르웨이 트론헤임에서 천체우주과학축제인 스타무스 페스티벌에서 ‘인류의 미래"라는 주제 강연자로 나서서 경고를 한 말이다.

 1999년 기준으로 지구촌에는 연평균 진도 7.0 이상만 18회 꼴이었지만 지금 2017년에는 그 이상의 강진들이 수없이 발생하고 있으며 불명확하지만 지금은 4.0 이상의 강진들이 하루에 20회여 꼴로 발생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발생 숫자에다 특히 위험할 수 있다는 상황은 이 4.0규모의 작은 지진이라고 하지만 지진 발생의 진폭이 엄청나게 크게 강하게 발생시간도 길게 발생한다는 점이다.


 이는 지구행성의 내핵 그리고 지표면의 변화와 더불어 태양계의 행성변화 (행성 니비루X. 네메시스. 2개의 태양. 태양풍의 위험 수위. 슈만공명지수의 급 변화. 소행성 숫자는 1800개가 넘어. 엘리뇨 라니냐) 또한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기에 따른 지금의 모습이다.

특히 슈만공명지수의 광폭 현상이 만생만물에 해가 되는 이유는 1960년대 초 독일 라트커교수의 실험에서 증명되었다. 결론에 하나는 슈만공명지수가 생명의 DNA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6월 25일 오전 7시 2분경 일본 혼슈지역에서 규모 5.6(usgs 5.2)의 강진이 발생했다.
아울러 강진 발생 이후에도 여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일본 지진은 최근 들어와서 남해트로프(난카이트로프)대가 계속 움직이면서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

일본인의 지진 공포로 최근의 지진을 보면 중앙구조선을 따라 크게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다.

 이러한 현상은 일본 열도 전체가 침몰을 우려하는 남해 트로프(긴 띠모양) 의 움직임이 시작되었다는 관측이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지도 참조)

특히 100%는 아니지만 모든 萬事(만사)에는 반드시라고 할 만큼 전조 현상이 있는데 어제부터 나가노남부지역의 지진은 남해 트로프(긴 띠모양) 강진의 전조현상으로도 볼수 있다.


 희귀종인 메가마우스상어 및 메로 포획과 더불어 정어리 떼 폐사소식에 이어 6월 23일에는 후쿠이현 연안에서 죽은 멸치 떼가 해안으로 올라왔다는 소식도 있다.

이러한 해양 생물의 떼거지 죽음은 지표면의 화산보다 많은 게 해저 지진이며 해저화산의 폭발이다. 해서 해저 화산의 폭발로 해양 생물이나 심해어가 죽어서 떼거지로 죽어서 해안으로 밀려오는 것으로 추정된다.

 일본기상청은 향후 일주일동안 큰 흔들림이 발생할수 있으므로 경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한편 또 한 가지는 우주기상청(spaceweather.com)에 따르면 새로운 대기 중 방사능 조사에 따르면(성층권) 뉴 잉글랜드와 캘리포니아에 방사능 수치가  뉴잉글랜드는 19%. 캘리포니아는 13%가 증가를 했다고 한다.
이러한 수치는 비행기 승무원. 승객. 임산부에게는 결코 좋은 현상은 아니다. 또한 지표면에서는 조현병 환자. 심장. 부정맥환자들에게는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한다. (자료제공 다음카페 "나의사랑 나의 우주")

황문권 기자 hmk0697@m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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