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상납 은폐 교사'와 '알선수재' 등등이 기소 의견이
나오면 이준석 골로 가니까요.
나오면 이준석 골로 가니까요.
[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자유 대한민국의 주적 문 씨. 두 명의 이 씨 등등이 나라를 혼돈으로 몰고 가고 있다. 김정은이의 지령을 받고 있나?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조속한 행정처분을 해야 한다.
오늘 15일, HOT SNS 전여옥 전 의원이다.
●오늘 이준석이
남부지원에 출석했습니다.
이준석을 응원하는 준딸들의
날선 절규에다
'x스톤, 했어, 안했어?'
팩트를 묻는 외침!
그러자
이준석은 비웃으며 말합니다.
'또라이들이네~'
방송사 마이크도
아랑곳하지 말합니다.
점점 외모는 '김정은'을
닮아갑니다.
그런데
하는 짓은 '이재명'을 꼭 닮아갑니다
경기도지사 당선후
볼장 다 봤다며
이재명이
생방중에 이어폰을 빼버리던
그 오만, 똑같습니다.
거짓말에 말 뒤집는 것도
똑같습니다.
'나는 이재명처럼 하지않고
분명히 이야기했죠.
이준석, 경찰 출석 16일이죠.
합의된 날짜가 아니라고
갑자기 오리발을 내밉니다.
그 이유는 28일로 연기된
'가처분신청'일정과
겹쳐서 안된다는 겁니다.
속 빤히 들여다보이죠.
가처분 기일이 연기된 것이
이준석은 아주 찜찜한 겁니다.
즉 16일,경찰조사에서
'성상납은폐 교사'와
'알선수재' 등등이 기소의견이
나오면 이준석, 골로 가니까요.
남부지원의 이핵관 황정수판사도
어찌 해 볼 도리가
없으니까요. ㅋㅋ
하지만 잔머리 굴려봤자
이준석은 사정없이 늪에
빠져들어갈 겁니다.
이재명이 그러하 듯이ㅡ
이준석 하는 행태가
완전 이재명 '양아들'이네요~
아니면 이재명 '부캐'같습니다.
오늘 이준석이 남부지원
출석한 모습은
'아수라' 번외편 같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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