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혼돈과 광란의 세상이다.

정치가 종교화해서 벌이는 집단행동들. 정의가 죽은 악마의 사회.

오늘 14일, HOT SNS 전여옥 전 의원이다.

●저들은 '악마'가 분명합니다.

오늘 삼각지역 근처 10군데에

윤석열 대통령을 조롱하는 포스터가

나붙었다 합니다.

윤석열대통령을 바바리맨처럼

그린 이 포스터에는

'마음껏 낙서하세요.

곧 수거합니다.

제거하지 말아주세요.'라고

써있었다 합니다.

그리고 글로 쓰기도 힘들지만

윤석열대통령 신체 일부는

김건희여사 얼굴로

가려져 있었다 합니다.

아무리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저들의 바닥이 어느 정도인가를

적나라하게 노골적으로

보여주는 겁니다.

스스로를 '이하'작가라고 한 자는

'풍자포스터'라며

'양심과 신념에 따라

활동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제가 지금 있는 힘을 다해

글을 쓰고 유투브를 하는 것은

바로 '저들의 맨 얼굴, 바닥'을 알고

처절하게 겪었기 때문입니다.

소름끼치게 악랄하고

진절머리 칠 정도로

사악합니다.

진혜원이란 여자는 현직 검사입니다.

그런데 이런 '쥴리는 매춘부다'라는

글과 사진을 이렇게 올렸습니다.

저는 진혜원이란 여자가

의심스럽습니다.

여자라는 것도, 검사라는 것도요. 

과연 인간인가 싶습니다. 

요즘 '좌파들 커뮤니티'에서는

김건희 여사를 무참할 정도로

잔인하고 잔혹하게 인격살인중입니다. 

김여사가 재키 케네디 옷을

흉내내 입었다고 난립니다.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악마의 저주를 덧붙입니다. 

케네디가 암살당한 날

재키가 입은  옷을 김건희여사가 입었다며

(전혀 다른 옷입니다.)

이번 문상갈 때 케네디처럼 됐으면 좋겠다고

댓글을 답니다.

언제부터 우리 국민이

이렇게 악독하고 천박하고

잔인하게 됐을까요?

그러면서 김건희 여사 특검,

꼭 해야 한다고 선동합니다.

김정숙이 한 저 진주목걸이,귀걸이,옷~

'김정숙특검'부터 합시다!

그래야 정상입니다.

저는 신에게 기도하겠습니다.

사악한 저들을 결코 용서하지 말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