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서재형기자] 자유한국당 정준길 대변인 논평내용 전문에 의하면 영국 맨체스터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22명이 사망하고 50여명이 부상당했다.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부상자들의 쾌유를 기원한다.
영국 국민들에게도 마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무고한 시민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테러 행위는 절대 용서할 수 없는 범죄이다.
대한민국도 테러 안전지대일 수는 없다.
정부는 대테러 감시 및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서재형기자 90655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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