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최승수 기자] 김성환 서울 노원구청장이 30일 오전 10시 노원어린이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책 읽는 어머니 학교 개강식’에 참석하여 학부모 70명에게 인사말씀을 했다.
‘책 읽는 어머니 학교’는 4개 권역별(상계,중계,월계,공릉·하계)로 진행되며 30일부터 6월8일까지 매주1회 10강으로 진행된다. 강사는 교수, 작가, 저널리스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진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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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한국 최승수 기자] 김성환 서울 노원구청장이 30일 오전 10시 노원어린이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책 읽는 어머니 학교 개강식’에 참석하여 학부모 70명에게 인사말씀을 했다.
‘책 읽는 어머니 학교’는 4개 권역별(상계,중계,월계,공릉·하계)로 진행되며 30일부터 6월8일까지 매주1회 10강으로 진행된다. 강사는 교수, 작가, 저널리스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진행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