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직기강 확립 강력추진’ 위해 감사관계관 회의 열어
서울시, ‘공직기강 확립 강력추진’ 위해 감사관계관 회의 열어
  • 최승수 기자
  • 승인 2017.03.30 09: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감사관계관 회의. [사진출처 = 서울시 제공]

  [미디어한국 최승수 기자] 서울시는 3월 29일(수) 대선전 공무원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정책 지속적 추진을 위해 서울시 22개 투자․출연기관 감사실장과 25개 자치구 감사담당관이 참여 속에 감사관계관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조기 대선일정 등으로 민감한 시기에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지속적인 반부패 대책 추진과 관련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고민하고 실천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서울시는 각 기관의 주요 시책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불시 점검 실시, 교육을 통한 감사요원 역량 강화, 소방시설 자체점검과 각종 사건사고 대비 비상상황체계 유지 등을 주문하였다

  또한, 최근 청렴특별시 조성을 위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