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김삼종 기자]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는 서울시동아리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방과후아카데미 미디어 제작 동아리 방-tube가 제7회 어울림마당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방-tube는 어울림마당에 참여하는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이 공동체 의미를 발견하고,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보라매청소년센터가 운영하는 방과후아카데미는 다양한 체험 활동과 함께 △학습 지원(수학, 영어, 캘리그라피, 코딩 및 3D 등) △특별 프로그램(성교육, 미디어 제작, 환경 등) △저녁 급식 △귀가 지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의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방과후아카데미가 궁금하다면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홈페이지 또는 페이스북(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에서 언제나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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