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NS] 전여옥. 테스 형 나라가 왜 이래...멸공 자유의 깃발 아래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HOT SNS] 전여옥. 테스 형 나라가 왜 이래...멸공 자유의 깃발 아래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 황문권 기자
  • 승인 2022.08.22 20: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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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테스 형 나라가 왜 이래.
혼돈과 광란의 막장 시대다.

문 가로부터 출발한 코로나 19에 마스크로 오고 가는 인간의 精도 폐쇄된 악마들이 기승하는 사회! 

자유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사회 안보 문화가 좀비들로 점령된 회색빚 사회.

그나마 태극기 휘날리며 광화문 고지에서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국이 나라를 지키는 자유의 대한민국의 자유의 창공!

멸공 자유의 깃발 아래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빨갱이가 왠 말입니까?

여기는 자유의 대한민국입니다.

자유 대한민국을 좀 먹는 좌파들의 좀비들 한마디로 빨갱이들 그리고 국민의힘 전 대표 이준석. 미꾸라지 한 마리가 궁민에게 연일 스트레스로 피로감을 높게 하고 있다.

국정문란죄 등 포괄적인 죄를 물어야 한다. 성 상납 증거인멸 무고죄. 경찰은 뭘 하고 있는지 수사는 종료된 거 같은데 빨리 구속시키면 좋겠다는 희망이다. 이는 이준석이를 위해서도 좋다. 소시오패스 같은 행동이다. 국립호텔에서 자성해야.

그런데 이 어르신은 왠 돈키호테 짓인가요.

오늘의 전여옥 잔다르크 페이스북이다

●꽃가마타고 종로구 의원된

최재형의원이 말했습니다.

'윤석열대통령은

이준석을 품어야 한다.'고요.

우주여행 다녀오셨는지

그동안 일어났던 일을

모르시네요. 

이미 윤석열대통령은

이준석을 여러차례 품었고

용서해줬습니다.

두차례 가출, 윤석열후보자에 대한

주제넘은 비아냥과

음해에도 불구하고요.

2022년 1월6일,

'이준석을 더 이상 참고볼 수 없다'며

원내대표부가

이준석 탄핵안을 올렸습니다.

벼르고 벼른 의원들이 대부분이라

일사천리로 '이준석OUT'인

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선거운동을 마치고 온

윤석열후보가

'후보자의 큰 그릇'으로

이준석을 품었습니다.

'아--이건 아닌데-'

그 때 저는 탄식했습니다.

새파랗게 질려 바들바들 떨던

이준석이 좋아죽 던 모습,

아직도 우리 국민 눈에 선합니다.

 

그런데 윤석열대통령보고

정치패륜아, 촉법소년

이준석을 또 용서하라고요?

최재형의원,

진짜 판사 했습니까?

아니 왜 '높으신 판사님' 아량으로

다 품고 다 풀어주고

다 무죄로 만들지

왜 형량을 선고하고

벌금을 물렸습니까?

이제 이준석은 '삼진아웃'차원이

아닙니다.

그 자는 성상납 은폐 용의자입니다.

위계에 의한 뇌물수수 용의자입니다.

'젊은 정치인 이준석--?'

국민의 힘 의원들은

정말 비겁합니다.

이준석에게 뭐라 하면

'꼰대'로 몰릴 까봐

입도 뻥끗 못합니다.



이제는 정치적 촉법소년

그 나이도 넘어선

'닳고 닳은 정치꾼 이준석'!

그 이준석의

정치적 인질이 된

가장 한심한 정치인이

바로 최재형의원입니다.

당원권 정지 6개월,

당대표 자리에서 쫓겨난

이준석은

'정치적 금치산자'입니다.

그런데 이준석이 꽂아준

'혁신위원장'자리를 붙잡고

'남자 전현희'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이준석이 본인을 당대표로

밀어주는 것을

은근히 기대하나 봅니다.

대권까지도요.

그렇다면

정무감각은 커녕

'눈치코치'도 없는 딱한 분입니다.

'리준석동지'의 가르침 그대로

'윤핵관 3선금지'로

공천 박탈하고

이핵관으로 쫙 깔아서 공천혁신을 한다?

여의도가 그렇게 만만합니까?

그러니

당대표 최재형?

꿈도 꾸지 마십시오.

정치판에 들어와

잠시 반짝 했던

최재형이란 이름은

빛을 잃은 정도가 아닙니다.

녹슬고 때묻어 먼지를 뒤집어쓴

'반값 할인'도 과분한

과대포장 상품이 됐습니다.

그 이유는 뭘까요?

'나는 판사, 쟤는 검사?'

윤석열대통령에 대한

뭐 이런 '자격지심'내지

'열등감'은 아니겠지요?

열등감도 정치판에서는

자산이 되기도 하니까요.ㅎㅎ

최재형의원,

5년만에 정권교체를 한

이 나라 국민을 두려워한다면

혁신위원장 물러나십시오.

그게 '어쩌다 뱃지'단

억세게 운좋은

'로또정치인'을 가장 빨리

벗어나는 길입니다. 

영악하고 사악한 청년탈을 쓴

이준석에게 더 이상 놀아나지 말고

'꼰대'가 아니라

'어른'이 되길 바랍니다. 

 

한때 '최재형 신드롬'

기대도 있었습니다

'진짜가 나타났다'는

부제도 달렸었죠. 

그런데 지금 보수지지자들은

진지하게 묻고 있습니다.

'최재형은 가짜아닌가?'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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