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취임 100일이 5일 앞으로 다가온 12일 윤석열 대통령이 직무 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25%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여론 조작기관?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25%. 문재인 전 대통령 취임 100일 무렵 78%에 평균 40%대. 이게 나라냐? 라는 구호는 좌파, 친북, 친중, 우마우당 , 남파간첩, 고정간첩. 자생간첩의 여론조작의 의심스럽다.

그분은 사다리 타기도 못해. A4용지 대통령인데? 낮은 단계 고려연방제를 주장하다 삶은 소대가리 등등. 그 숫한 국내외 망신에 경제 폭망에 나라부채는. 바보라도 문 씨를 어떻게 지지하나?

한국갤럽이 지난 9~11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통령 직무평가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응답률 12.2%)에서 긍정 응답은 25%, 부정 응답은 66%였다. 그 외는 ‘어느 쪽도 아님’ 2%, ‘모름·응답거절’ 6%였다. 지난주 같은 조사에서는 긍정 응답은 24%, 부정 응답은 66%로 나타났다.

도저히 신뢰가 안 가는 여론 조사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