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정진우기자] 경찰측 추정 26만명 주최측 주장 100만명 광화문 촛불현장에서 세계 최초로 추정하는 촛불 파도타기 모습이다.
이날 역사의 현장에서는 다시는 이러한 국민의 아프고 슬픈 일이 발생해서는 안될 일이 벌어진 된장녀 최순실씨의 대한민국 국정농단의 뼈 아픈 사건이며 역사의 날 밤 현장이다.
한편 이날 12일 전 세계 30여국에서도 박근혜정부의 "이게 나라냐" 탄핵 하야를 외치고 있었다.
저작권자 © 미디어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