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포커스] 안녕 인사동. 일본 오사카갤러리 서울 개관
[문화포커스] 안녕 인사동. 일본 오사카갤러리 서울 개관
  • 조승희 기자
  • 승인 2022.06.23 1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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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소재 안녕인사동 305호 OSAKA GALLERY SEOUL개관전
한일 우호에 앞장서는 작가들
한일 우호에 앞장서는 작가들

[미디어한국 조승희 기자] 한일우호에 앞자서는 문화 예술의 전당. 일본 오사카갤러리(관장: 강영선)가 지난 6월1일에 종로구 인사동길49 안녕인사동 305호에 OSAKA GALLERY SEOUL(부관장: 조승희)을 개관 했다.

OSAKA GALLERY SEOUL 강영선관장은 2002년 일본에서 국제교류센터로 시작하여 어느덧 20주년을 맞이하여 개관 하게 된 오사카갤러리서울(OSAKA GALLERY SEOUL)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고 국내는 물론 해외 작품 및 아트 상품을 전시 판매를 주목적으로 하고 외국  컬렉터와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상설 전시라는 화랑의 역할을 할 것이다.

또 코로나로 묶여 있던 하늘길이 열리기 시작하였기에 일본 오사카갤러리로 가는 징검다리 역할을 통하여 해외 교류전시의 소통의 장으로 운영을 하려고 한다.

강영선 관장은 일본의 생활과 오사카갤러리의 역사를 진솔하게 전함으로 인사를 대신하였고 내빈 소개에 이어 한국미술협회 조강훈 전이사장과 한국미술관 이홍연 회장의 응원과 축하의 말을 전하였다.

또한 불교사경부문 한국예술문화명인 혜화 이순자작가는 강영선관장과 오랜 세월 동행하며 지내온 경험담과 '사경'(寫經)은 수행과 기복을 위해 불교경전을 필사하는 행위이고, 불교 수행의 꽃이자 종합 예술인데 작업 과정이 곧 수행, 공덕으로 때 마다 오사카갤러리가 부처님의 가피 보호속에 성공하기를 기도한다고 벅찬 가슴에 울컥하여 모두에게 감동을 전해 주었다.

어느 때보다 힘차고 활발하게 움직이는 미술시장의 열기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현재 그 동안 코로나로 인하여 부득이 휴관 상태이던 일본 오사카갤러리도 드디어 이번 8월15일 6주년기념전으로 한,중,일 동아시아 미술축전 개최하며 재 개관을 시작하고 9월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리는 K-호텔페어와 동경 빅사이트 박람회장에서 열리는 도쿄 기프트쇼 부스 참여등 보석같이 귀한 작품들의 지경이 넓혀 지도록 집중하여 준비하고 있다. 

일본 오사카갤러리 재개관 준비 위한 전시로  인사동에서는 5회차로 진행 할 것이며 1회차 OSAKA GALLERY SEOUL 개관 초대전에는 고완석 구경미 구본준 김경미 김경화 김광용 김명순 김기창 김영화 김은영 도문희 문민정 박시유 박용운 박외수 신동권 심인구 안경희 원은경 이병례 이순자 이은숙 이일구 이재강 이청자 조강훈 조성주 최경락 최경자 최미진 최윤희 홍상금 황혜진등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33인의 작가들이 축하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작품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기쁨으로 참여 했다.

관람은 무료이며 연중무휴 오전10시30분부터 오후 7시 까지 가능하다. 이번 전시는 10일 까지이고  특별 초대전 2회차는 서예, 문인화, 한국화로 이어지는 총 10회의 전시가 예정되어있다. 세계 미술시장 K아트 흐름과 더불어 함께 선한 영향력이 되고 빛을 발하도록 응원을 바라며 이어지는 일본 오사카갤러리 일정에도 많은 관심과 공유 참여를 바란다.

【文化フォーカス】『アンニョン仁寺洞』日本の大阪ギャラリー、ソウル開館

 仁寺洞所在『アンニョン仁寺洞』305号 OSAKA GALLERY SEOULの開館展

 【ソウル市政日報】、チョ・スンヒ記者

日本の大阪ギャラリー(館長:姜永善)が2022年6月1日に、鍾路区仁寺洞通り49『アンニョン仁寺洞』305号にOSAKA GALLERY SEOUL(副館長:チョ・スンヒ)を開館した。OSAKA GALLERY SEOUL姜永善館長は2002年、日本で国際交流センターとして始め、いつのまにか20周年を迎えて開館するようになった大阪ギャラリー、ソウル(OSAKA GALLERY SEOUL)なのでさらに意味があり、国内はもちろん、海外作品やアート商品販賣を目的として外国コレクターと内外の観覧客たちに常設展示とは、画廊の役割を果たすことだ。また、コロナで縛られていた空の道が開かれ始めたため、日本の大阪ギャラリーに行く架け橋の役割を通じて、海外交流展示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の場として運営をしようとする。

カンヨンソン館長は、日本の生活と大阪ギャラリーの歴史を率直に戦艦でのあいさつをし、来賓紹介に続き、韓国美術協会チョ.カンフン前理事長と韓国美術館イ.ホンヨン会長の応援とお祝いの言葉を伝えた。

また、仏教写経部門の韓国芸術文化名人である慧華 李順子作家は姜永善館長と長年同行しながら過ごしてきた経験談や'写経は修行と祈福を向けて仏教経典を筆写する行為であり、仏教修行の花であり、総合芸術ですが、作業過程自体が修行、功徳で度に大阪ギャラリーが仏様の加被と保護の中に成功することを祈っているといっぱいな胸に込み上げてきてみんなに感動を伝えてくれた。

ある時より、力強く活発に動く美術市場の熱気が続いている現在その間、コロナによってやむなく休館状態だった日本の大阪ギャラリーもいよいよ今回の8月15日6周年記念展として韓,中,日、東アジア美術祝典開催し、再開館を開始して9月、インターコンチネンタル・ホテルで開かれるK-ホテルフェアと東京ビッグサイトの博覧会会場で開かれる東京ギフトショーブースへの参加など宝石のように貴重な作品のような事態が広げてなるように集中して準備している。

 日本の大阪ギャラリーの再開館準備ための戦時で仁寺洞では5回目で進行し、1回目OSAKA GALLERY SEOULオープン招待展には国内外で旺盛な活動をしている33人の作家たちが祝賀と共に様々な分野の作品で楽しい気持ちで喜びで参加した。

 観覧は無料、年中無休,午前10時から午後7時まで可能だ。今回の展示は10日まで特別招待展2回目は書道、文人画、韓国画につながる計10回まで予定だ。 世界美術市場Kアートの流れと共に善良な影響力になって光を放つように応援を願いながら、続く日本大阪ギャラリーの日程にも多くの関心と共有への参加を望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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