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NYPD는 테러를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수사하고 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빌 더블라지오 뉴욕 시장은 용의자는 무장을 했을 것으로 추정, 위험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맨해튼 남서부 첼시 지역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29명이 부상. CNN TV에 따르면 폭발 현장 부근의 방범 카메라에 가방을 끄는 남자가 찍혀 있었다.
폭발물일수 있는 압력솥이 발견 된 다른 현장의 감시 카메라는 같은 남자가 가방을 방치하고 다른2 명이 압력솥을 꺼내는 모습이 기록되어 있었다.
AP 통신에 따르면 미연방수사국(FBI)은 18일 밤 의심 차량에 타고 있던 이들에 대하여 조사중에 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8일 회견에서 공항이나 지하철 등 교통의 요충지에 경비 1 천명을 추가 투입 할 방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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