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멸공 챌린지가 유행하고 있다.
특히 나경원 전 대표의 장보기에서 국물떡볶이는 매우 의미심장하다.
작금은 좌파의 세력 등장으로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의 지난 5년 여의 고통은 자유없는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에서 조삼모사로 살아온 고통과 스트레스의 궁민의 삶이었다.
"오늘 저녁 이마트에서 멸치, 약콩, 자유시간 그리고 야식거리 국물떡볶이까지.
공산당이 싫어요가 논란이 되는 나라는 공산주의국가 밖에 없을텐데. 멸공! 자유!"
를 외치며 전체주의가 꿈틀거리는 세상에서 그나마 자유스러운 장보기를 하였다.
시간이 없다 겨우 2달의 시간이다.
나도 공산당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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