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이제 국민 한명 한명이 선대위원장
■당신이 이 대한민국의 후보라서 참으로 기쁩니다!
■당신이 이 대한민국의 후보라서 참으로 기쁩니다!
[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도리도리는 삶의 도리를 알라고 도리를 하는 거다.
그 깊은 뜻을 이제 알겠다.
죄악 중에 탐욕보다 더 큰 죄악이 없고, 재앙 중에 만족할 줄 모르는 것보다 더 큰 재앙이 없으며, 허물 중에는 욕망을 채우려는 것보다 더 큰 허물은 없다고 한다.
나이들어 시력은 서서히 어두워지고, 청력도 가물가물해 지고, 몸도 아파가고 식욕이 떨어지는 것 모두가 자연의 섭리가 아닌가요?
나이들어 모든 일에 지나침이 없어야 하고, 돈이나 재산, 지위나 명예 더 욕심 말고 이제는 다 잊고 살아야 할 나이에 정치적 권력의 노욕!
오늘의 HOT SNS 5일 페이스북에 전여옥 전 의원이다.
■"우리가 알던 윤석열이 돌아왔네요.
상남자 윤석열, 승부사 윤석열의 컴백홈~
기쁩니다.
김종인과 결별!
문재인은 애걸복걸하며 몸값 불려줬는데
윤석열은 한 방에 정리했네요.
참 그것 하나만이라도 시원합니다!
'만땅 스트레스' 확 풀었습니다.
'3년묵은 체증이 내려간다'는 표현은
바로 이럴 때 쓴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김종인할배, 자신의 세치 혀 망언에
'결별'을 통보받았으면
공평하게 정산된 거죠?
그런데 '하는 꼴을 보니 내가 먼저 떠난다.
후보가 비전이 없다.'며
미련잡탕밥 주접을 끝까지 떠네요.
언제는 '별의 순간'이 다가왔다며
아첨을 떨더니--
그냥 '떠날 때는 말없이~'
이 흘러간 유행가가 명곡이라는 것을
새삼 우리에게 알려주네요.
이준석 손자 앵벌이시키고
후보 애먹이고 지지율 휘청이자
'싸구려 쿠데타'일으킨 할배 김종인~
이제 앵벌이손자 손잡고
말해야죠.
"얘-끝났다, 너도 나도 다 끝났어"
부둥켜 안고 같이 우세요~
김종인 할배,동화은행에서 받은 뇌물2억1천만원에
자산도 엄청 있죠.
그래도 '윤석열 죽이기' 심부름 열심히 한
손자 준석이한테
'우주행 티킷'한장 끊어주심이 어떠실지요?
'어대윤'되면 지구를 떠나겠다고
앙큼한 손자 준석이가 말했었잖아요?
미리 끊으면 좀 디스카운트 해줄 거예요~
윤석열, 이제 국민 한명 한명이
선대위원장입니다.
그리고 새 선거대책 본부장
권영세의원 잘 결정했습니다.
제가 겪어보니
합리적이고 깔끔한 분입니다.
부디 이 대한민국을 위해
한치 흔들림없이
윤석열후보, 용맹정진하기 바랍니다.
윤석열후보 뒤에는
산업화를 이루고 그 토대위에
민주화를 가능케 한,
'땀과 눈물'을 흘려온
대한민국 역사의 증인,
국민들이 있습니다.
윤석열후보,
당신이 이 대한민국의 후보라서
참으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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