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헬스] 치약에 대한 불편한 진실...소금물의 위대함 [헬스] 치약에 대한 불편한 진실...소금물의 위대함 [미디어한국] 오늘의 시민의 소리는 치약에 대한 불변한 진실이다. 치주질환을 일으키는 원흉이 바로 치약이라고 말하면 이 말을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치약은 옥시 가습기 살균제 원료 인 합성계면활성제, 미생물 살충제인 파라벤 같은 유해화학 물질과 시리카라는 돌가루로 만드는데 이들 독성물질들이 입안에 있는 유해한 세균만 죽이는 것이 아니라 치약에 사용된 이러한 화학 물질들은 폐로 직접 들어가기 않고 입안 점막을 통하여 몸에 흡수되어 혈관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독성이 즉각적으로 나타나지는 않지만 우리 몸의 세포를 조금씩 서서히 죽 기고문 | 미디어한국 | 2022-09-19 16:43 (건강칼럼) 변화하는 치과 건강보험, 적용 연령이 75세에서 65세부터로 (건강칼럼) 변화하는 치과 건강보험, 적용 연령이 75세에서 65세부터로 (미디어한국 김상록 논설위원) 과거 한때 치과 스케일링이 일시적으로 보험이 적용되었던 시절이 있었다. 당시는 치과계와 국민들의 요구에 못 이겨 스케일링 보험을 시작하였으나 결국 예산부족으로 국민건강보험 적용항목에서 다시 제외되면서 실패한 정책이 되었다. 그러나 국민들의 요구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고 최근 정치권의 복지에 대한 관심 증가로 2013년 7월부터 치과 스케일링이 100% 급여화 됨에 이어 이듬해부터는 75세 이상부터 해마다 순차적으로 틀니와 임플란트에 대해 급여화가 시작되었고, 최근에서 적용 연령이 75세에서 65세부터 전문가칼럼 | 미디어한국 | 2018-11-11 14:19 [의학칼럼] 건조한 계절, 입안도 건조해지나요? [의학칼럼] 건조한 계절, 입안도 건조해지나요? [미디어한국 김상록 치의학박사] 최근 한반도는 여름 가뭄과 폭염 후 가을장마를 경험하고 있다. 대부분 인간들의 예측을 빗겨나는 자연의 오묘함을 새삼 경험하는 듯하다. 그러나 혼돈의 계절변화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건조하고 추운 계절을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어느덧 우리 몸은 건조한 계절을 위한 변화를 하고 있을 것이다.생활수준의 향상과 더불어 현대인은 진한 농축 식품을 자주 먹거나 마신다. 예를 들면 술, 발효액, 한약 및 건강즙 및 농축액 등이 그것이다. 더불어 짜거나 첨가제가 다량 함유된 음식의 섭취도 잦다. 그에 반해 상대적으로 전문가칼럼 | 미디어한국 | 2018-09-30 20:10 [의학칼럼] 키스로 감염될 수 있는 질병은? [의학칼럼] 키스로 감염될 수 있는 질병은? [미디어한국 김상록 치의학박사] 서로 간의 입을 맞추는 성애의 표현인 키스는 역사가 오래된 인간의 애정표현이다. 특히 서양 예절에서는 인사할 때나 우애, 존경을 표시할 때에 상대의 손등이나 뺨에 입을 맞추기도 한다. 성의 개방화 시대에 사는 요즘, 길거리에서 아니면 으슥한 뒷골목에서 오랜 시간 깊은 키스를 나누는 연인을 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그러면 정신적인 건강에 아무리 도움이 된다 하더라도 서로간의 침을 교환하는 동안에 상대방의 질병이 옮기지는 않을까라는 의문점이 있을 것이다. 심지어 최근 심폐소생술의 매뉴얼이 ‘입으로 전문가칼럼 | 미디어한국 | 2018-07-21 16:07 삶의 건강....구강청결제 무엇이 문제인가?(김상록 치의학박사) 삶의 건강....구강청결제 무엇이 문제인가?(김상록 치의학박사) [서울시정일보] 입을 깨끗이 하는 것은 동서고금을 통해 굉장히 중요하게 여겨졌다.특히 종교행사에 나서는 지도자는 언행을 조심함과 동시에 몸과 입을 깨끗이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였다. 그것으로부터 칫솔과 세치제(치약)가 발전하지 않았을까 추측해 본다. 그리고 유적지에서 발견되는 칫솔의 원형은 나무나 동물의 뼈로 손잡이를 만들고 그 끝에 짐승의 털을 엮어서 만든 것으로 고대부터 입안을 닦는 용도로 사용하였다. 그리고 세치제는 미세한 가루와 천연허브의 가루나 즙을 이용하여 청량감과 살균효과를 보았을 것이다. 이것이 현대의 구강청결제의 기 오피니언 | 김상록 기자 | 2018-06-15 19:58 [건강뉴스] 세월의 흔적, 아래로 처지는 얼굴 [건강뉴스] 세월의 흔적, 아래로 처지는 얼굴 ▲ YK성형외과 김용규 대표원장의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YaxnWkROX3I[미디어한국 김상록 기자]피부의 주름은 좋은 제품이 많아서 충분히 개선이 가능하다. 그리고 보톡스나 필러 같은 주사 시술로도 큰 개선이 가능하다. 그러나 팔자주름이 깊어지고 입꼬리가 내려가며 눈밑 지방이 처지는 대표적인 노인형 얼굴은 중력에 의해 얼굴이 처지는 것이 근본적인 원인이다. 그럼에도 리프팅에는 별 효과가 없는 보톡스나 필러 시술로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경우가 많다. 화장품 제품도 마찬가지이다. 피부에 그 어떤 것을 발라봐야 오피니언 | 김상록 의학전문기자 | 2018-06-15 19: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