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인 3명, 가나 해역서 피랍…나이지리아 남부로 끌려가 한국인 3명, 가나 해역서 피랍…나이지리아 남부로 끌려가 ▲ 사진=YTN 뉴스 캡쳐아프리카 가나 해역에서 우리국민 3명이 탑승한 어선이 피랍됐다. 정부는 우리 국민 3명의 소재를 파악 중이다. 외교부 등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아프리카 가나 해역에서 우리국민 3명이 탑승한 어선(마린 711호)이 피랍된 것으로 추정돼 우리 국민 3명의 소재를 최대한 확인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납치세력은 어선을 나이지리아 해역으로 이동시키던 중 우리국민 3명 등을 스피드보트로 이동시킨 후 27일 도주했다. 이후 현재까지 스피드보트 행방 및 우리 국민의 소재는 불명인 상황이다. 합동참모본 사회 | 박찬정 기자 | 2018-04-01 10:50 문재인 캠프, 불명예 퇴진 한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 영입 문재인 캠프, 불명예 퇴진 한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 영입 [미디어 한국 최승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캠프 측이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을 3일 전격영입하며 안보분야 역량을 강화했다.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은 지난 이명박 정권의 아덴만 작전 당시 해군작전사령관으로 유명세를 떨쳤으며, 지난 2014년도 세월호 참사 당시에는 해경 등을 도와 구조작업에 참여한 바 있다.▲ 황기철 전 총장과 박근혜 전대통령 / 사진:해군 세월호 구조 작업 당시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의전하는 자리에 세월호 리본을 달고 나와 언론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 이후에는 방산비리와 연루되어 2015년 구속되어 불명 정치 | 최승수 기자 | 2017-05-03 23: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