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헤드라인]‘소주 한병 6000원’ 시대... '건폭'이라고 지칭한 윤 대통령에 이어,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건설 현장은 법보다 주먹이 가까운 '무법지대' [헤드라인]‘소주 한병 6000원’ 시대... '건폭'이라고 지칭한 윤 대통령에 이어,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건설 현장은 법보다 주먹이 가까운 '무법지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2월 27일 월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낮에는 포근하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한데요. 당분간 일교차를 주의하셔야겠습니다.아침 영하3도로 출발해, 낮에는 11도까지 오를듯....건조하고, 미세먼지도 안좋습니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중국이 여전히 러시아에 무기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며 중국이 그런 결정을 할 경우 심각한 실수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총비서의 딸 김주애가 이번에는 신도시 착공식에 주인공처럼 등장했습니다. 최근 주요 행사에서 밀려났던 김여정 정치 | 황문권 기자 | 2023-02-27 10:49 33명 사상자 낸 군산 화재, ‘외상값 10만원’ 때문에 벌어진 참극 33명 사상자 낸 군산 화재, ‘외상값 10만원’ 때문에 벌어진 참극 ▲ 사진=YTN 뉴스 캡쳐전북 군산의 한 유흥주점에서 불을 질러 33명의 사상자를 낸 군산 방화 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방화범은 경찰 조사에서 외상 술값 때문에 홧김에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방화치사 혐의로 이모(55)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이씨는 전날 오후 9시 50분께 군산시 장미동 한 라이브카페에 인화성 물질을 붓고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불로 장모(48)씨 등 3명이 숨지고 30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망자는 모두 남성이다. 부상자 대부분은 군산 개야도 섬마을 주 사회 | 박찬정 기자 | 2018-06-18 10: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