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정] 서울시, 청년여성 창업가 8명 재기 지원…매출 2.7배 신장 [서울시정] 서울시, 청년여성 창업가 8명 재기 지원…매출 2.7배 신장 [미디어한국 신정호기자]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지난해청년여성 창업 리스타트 사업을 통해 재도약이 필요한 8명의 2030 청년여성 창업가를 지원 결과, 폐업했던 4명이 다시 사업자등록을 하고, 8명의 전체 매출 또한 4개월 새 2.7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비부머 세대와 시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문화 사업을 추진 중인 새로운음악연구소 오혜정 대표 역시 이 지원 사업으로 재창업에 성공했다.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8명의 청년여성 창업가가 재기의 발판을 마련한데에는, 무엇보다 이들 사업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 기타 | 신정호 기자 | 2017-01-23 15:5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