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문화] 신경미 화백 경주 문무대왕의 기운을 타고 봉황 날다...명갤러리 초대전(개인전 20회) [문화] 신경미 화백 경주 문무대왕의 기운을 타고 봉황 날다...명갤러리 초대전(개인전 20회) [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신경미 화백 경주에서 봉황 날다. 도슨트와 함께하는 2020 경주 BLUE ART FAIR의 주제로 열린다. 전시회 장소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 1층에서 8월27일(목)~30일(일)까지다.신경미 화백은 이미 전국구 봉황화가로 유명하다. 아울러 그림 한점 한점 마다 문무댕왕의 임금의 기운이 넘친다.그래서 그런지 수많은 소장가들은 복과 기운으로 행복하고 부자로 산다고 한다.신 화백은 본지 논설위원으로 그림 애호가들에게도 그녀의 페친들에게도 수많은 이력에 올해에는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으로 역임을 하였다.(자세한 문화 | 곽은영 기자 | 2020-08-26 08: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