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이분은 상을 몇 개는 받으셔야 할 분 같다. 요즘 군인들이 전투력 없는 것을 보면 속상했었다.
대장들이 병역의 의무를 기피한 이재명과 방위탈영병 안규백에게 꼼짝 못하고 추풍낙엽처럼 날아가며 군복을 벗었다.
이러한 때에 전략적 패션으로 이재명의 급소를 찌르는 여전사가 있다.
총과 드론만 무기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전철 안에서의 패션 쇼도 이재명의 급소를 찌르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
무명의 이 여전사는 실로 패션디자인상, 패션모델상, 애국상 등 몇 개의 상을 받으실 자격이 있으신 분으로 보여서 박수갈채를 보낸다.
한편. 자유 대한민국의 MZ세대의 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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