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허공에 연휴에 심심해 詩  한편 올립니다. 존귀한 영혼들에게

-황문권-

"영원한 영혼의 여정일세.

지금에 철들어 창조자로 관찰자로 이제는 소욕의 마스터로~

플레이아데스 인으로 살았던

안드로메다를 지나

추억의 밤하늘도 지나서

가이아 엄마의 품에서 지금일세.

2025년 을사년.

양자역학의 빛을 지나

얽힘으로 하나의 여정의 정거장 빛에서 메드베드 리플리케이터 등등

이제는 다중 다 포털 다 차원 다 우주의 스타게이트는 분자 원자 초미립 파르티카일세.

인생으로!

얽힘의 양자로 지금의 지구촌 호모사피엔스로 출래해 영원의 빛에서 숨겨진 비밀. 진공에서의 빛

결국!

들숨 날숨의 희로애락의 율려의 찰나즉영원의 나팔 소리에

파르티키!

그냥 허허로움일세

제호미는 인생의 정수 눈물꽂일세

그려러니 그려려니 그냥일세

인간사 애증의 탐진치의 꽃은 지고

생로병사 희로애락의

허허로움에 웃자 웃어요.

다시 피는 진화의 여정에

지고 피는 빛의 꽃일세

나선형의 태극의 에너지는

무지개 빛에서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영원의 여정에 하나로

모두를 사랑일세.

3차원에서 5차원의 가이아 행성

차원상승의 빛.

지금은 2025년 을사년

반중력 무한에너지의

스타게이트가 건설 중일세

기억을 잃어버린 2가닥의 DNA에너 12가닥의 DNA의 복구로~메드베드로 복원한 우주여행의 설레임

영원한 여정

얼씨구 절씨구 지하자졸씨구

도토리 키재기의 탐진치 두더지 놀이도 좋아

모두가

내 사랑들

모두의 아리랑일세.

●참고. 파르티키 단일체(Partiki-Unit)가 끝없이 자신을 복제하며, 순환하면서 파르티키 격자(PartiKi grid)를 만들어 내는데, 태초에 파르티키 단일체와 같은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에요.

​파르티키 입자(PartiKi particle)는 음전자전하(陰電子電荷)인 파르티쿰(Particum)을 방출(放出)해 내고, 곧이어 양전자전하(陽電子電荷)인 파르티카(PartiKA)를 방출해 내는데, 이것을 하나의 세트(one set), 즉 태초의 삼위일체 개념(primal trinity concept)으로 보는 것이에요.

이 신성한 한 세트가 끝없이 자신을 복제하며, 우주들과 존재들을 창조하여 왔다는 것인데요, 이렇게 영원히 무한대(無限大)로 확장되어 나온 우주를 대우주라고 하는 것이에요. 파르티키 단일체로 있는 우주를 무극(無極:non polar) 또는 전극(全極:Omni-Polar)이라고 하며, 완전한 이상세계인 파라다이스(Paradise)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God)은 존재하지 않으면서 존재하고 있다고 하는 것에요. ‘존재한다’가 빛(light)이고, ‘존재하지 않는다’가 어둠(dark)이라고 할 수 있으며, 어둠은 물질우주라고 하는 것이고, 빛은 반(反)물질우주이자, 평행우주라고 하는 것이지요.(이야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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