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TF에서 올라온 대본대로 재판한다?
●문형배 재판관 행번방 이후 헌재를 이끄는 꼭두각시인가?
●발작버튼 눌린 민주당의 격한 반응이 그들의 본질을 드러내
●촉박한 재판일정 강행, 탄핵소추 내용 내란죄 삭제, 모든 것이 이 TF의 작품이었던 것인가?

나경원 의원

[미디어한국] 자유 대한민국은 지금 좌파세상이다.
이들을 움직이는 악마의 컨트롤은 누구인가?

좌파 무죄. 우파 유죄인 악마의 세상이다.
이는 악마의 살모사의 무리로 시작되었다.
현대판 을사오적이 태어나고 뒤를 따르는 악인들의 행진이다.

친북친중도 또 문이조한에 이르는 중공과 김일성 장학금에 + 사법의 난장판이다.

자유 대한민국은 상식 도리 예의가 무너진 빨갱이들의 악마의 잔치다.

나경원 의원은 오늘 16일 페이스북에서 "헌재 TF에서 올라온 대본대로 재판한다?... 이게 말이 되는가?

문형배 헌재 소장대행의 편파 불공정 소송지휘에 대한 비난과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헌재 TF에서 올라온 대본대로 재판한다?... 이게 말이 되는가?
재판 대본을 받아 읽는 것 뿐이라는 고백은 충격적이다.

탄핵심판의 당사자인 윤대통령이 증인으로 나온 조태용 국정원장에게 직접 질문할 수 없는 법적근거가 소송지휘권이라는 월권적 답변도 기가찬데,
피소추인의 방어권을 과도하게 제약하는 헌재 소송지휘권이 TF가 써준 대본에 의한 것이라는 궤변을 납득할 국민이 얼마나 될까?

피소추인에 대한 과도한 방어권제한, 재판 생중계 불허,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 직무정지에 대한 법해석, 촉박한 재판일정 강행, 탄핵소추 내용 내란죄 삭제, 모든 것이 이 TF의 작품이었던 것인가?

대한민국 법치주의의 치명적 위기다.
헌재의 편파 불공정 소송지휘가 헌재에 대한 불신과 논란을 자초하고있다.

한편 나경원 의원은 "계엄유발자라는 지적이 아프긴 아픈가 보다.
발작버튼 눌린 민주당의 격한 반응이 그들의 본질을 드러낸다.

그동안 29번 줄탄핵, 23번의 정략적입법, 헌정사 유례없는 예산삭감 단독처리부터 사과하고 국회 법사위원장을 반환, 의회독재 중단 국회정상화부터 하길 바란다.

극우니 뭐니 국민의 목소리를 폄훼하지 말라.
그렇게 거짓선동으로 국민을 갈라치고, 국론분열을 조장하는 자들이야말로 나라는 안중에 없고 틈만나면 탄핵으로 나라를 전복하려 하는 극좌들 아닌가.

관련기사
저작권자 © 미디어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