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했음에도 낙선된 53명의 국민의힘당 후보자 명단
●당선자로 둔갑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자 53명 명단

[미디어한국]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은 지난 4.10총선에서도 투표에 이기고 개표에 졌다.

자유민주세력연합-자유대한국민모임의 언론사의 반 국민 행위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대한민국의 주요 신문 방송들은 천인공노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부정선거 의혹을 일체 보도하지 않음으로써, 자유민주 언론 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스스로 부정하고,

자유와 책임 있는 언론으로서의 존재 이유를 포기할뿐 아니라, 나라와 국민에 대한 책무 이행을 거부하고 있다.

특히 일제 치하에서  민족의 한을 달래 주었고 과거 자유당 치하에서 부정선거 폭로 및 부정선거에 항거하는 국민의 일거수 일투족을 빠짐없이 보도, 언론의 책무를 다함으로써 4.19 혁명을 가능하게 했던 동아, 조선일보 조차도,

무슨 연고인지 알 수는 없으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자행한 민주 반역적 부정선거 의혹 제기들에 대해 그 보도 책무를 전면 회피하고 있다.

우리들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수호 및 부정선거 척결을 위해 투쟁하는 애국 국민은, 혹시 항간에 나도는 광고수주를 통한 금품 수수가 보도 외면의 원인이라는 주장들이 상상도 할 수 없는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는 바이다.

우리는 엄중히 선언하고 경고한다!

동아일보와 조선일보가 언론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지난날 우리 역사에서 국민으로부터 받아온 신뢰를 조금이라도 회복하려면,

잠시도 지체함이 없이 즉각,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반역적 부정선거 자행 의혹들에 대해 최선을 다해 사실보도와 추적 탐사보도 등, 나라와 국민을 위한 언론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하지 않으면 안될 것임을 강력히 촉구한다.

지난 2020년 4.15 총선거가 사전투표 조작에 의한 가공할 부정선거였다는 의혹이 여러 증거로 드러난 사실들에 대해 적지않은 국민이 인지하고 있고,

또 시위와 선거무효소송 제기 등으로 항거하면서 4년 이상 사회문제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동아일보와 조선일보는 일체 그런 사실 조차 외면함으로써 언론으로서의 사명과 의무를 방기해 왔다.

우리나라 언론사들 가운데 자유와 책임 있는 언론기관으로서 중심적 지위를 자임해 온 동아일보와 조선일보가,

부정선거 의혹에 항거하는 국민들의 행동에 대해 최소한의 사실보도 조차 하지 않는 것은, 이나라 언론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언론범죄’로 기록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

이러한 구태적 관행에 물들어 있는 동아일보와 조선일보는 지난 4월10일 실시된 제 22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또다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의한 사상 최대, 최악의 부정선거로 자행되었다는 의혹에 대해, 각종 증거제시와 함께 부정선거에 항의하는 국민들의 거리 시위가 발생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실보도를 외면하고 언론으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헌신짝처럼 내던져 버려 왔다.

언론의 이러한 보도 태도는, 마치 강도에게 살해당한 사람이 피를 낭자하게 흘리며 쓰러져 있음을 현장에서 목격한 시민이 언론사에 살인사건이 발생했다고 급히 전달함에도 불구,

‘우리는 그 사람을 칼로 찔러 피를 흘리게 한 사람을 직접 보지 못했기 때문에 뉴스로 보도할 수 없다’라며 확인도 하지않고 무조건 무시하는 행위와 같이,

언론의 사명을 망각한 ‘야만적 행위’와 같다고할 것이다.

동아일보와 조선일보 신문 방송 제작자들에게 고한다!

만일 그대들이 4월10일 총선에서 상상도 할수 없을 정도의 부정의혹이 있었다는 많은 주장과 증거제시에 대해 전혀 들은 바도 없고, 알아 본 바도 없다고 한다면,

우리는 다시 한번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자행한 무서운 국가 반역적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분명하게 알려 주겠다.

하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도하여, 사전투표 조작으로 부정선거를 자행함으로써, 친북 친중 반미 좌파 정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에게

국회 의석 300석 가운데 과반수를 훨씬 넘는  187석을 차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 결과는
부정선거 주범 의혹을 받고 있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총선거 직후에 공표한 개표결과표에

통계적 증거로 명백히 드러나고 있음을, 우리들 자유민주 애국 국민은 분명히 지적하는 바이다.

부정선거에 대한 통계적 분석과, 투개표 현장에서의 선거 부정행위를 지난 2020년 4.15 총선 부정선거 이래 지속적으로 감시해 온 유튜브 방송 공병호TV 대표 공병호 박사와,

부정선거방지대 황교안 전 국무총리 및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민경욱 대표, 박주현 변호사, 그리고 유튜버 바실리아TV 등이 밝혀내 폭로하고 있는 바에 의하면,

2024년 4월10일 총선거에 자행된 가공할 부정선거 사례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014년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후 시행된 대통령선거와 국회의원총선거 및 전국지방동시 지자체장 선거, 그리고 교육감 선거, 각종 보궐선거 등 모두

11차례에 걸쳐 거의 모조리 사전투표자 수를 조작하여 부풀려 증가시키는 수법으로 부정선거를 자행하여 국민을 속여 왔다.

둘째, 2024년 4월10일 총선거에서는 전국적으로 사전투표자 수 3백16만 여 표를 조작하여 증가시키는 수법을 적용하였고,

전국 254개 선거구 별로 평균 1만 2천 4백여 표를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더해 준 것으로 추정된다.

셋째로, 위와 같은 사전투표자수 부풀리기 수법으로 인하여 전국 3천4백5개 읍면동 투표소 중 57개 읍면동을 제외한 전체 3천3백 48개 읍면동에서 전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신당이 사전투표에서 승리하는, 98% 승리라는 기적적인 결과를 가져왔으며,

이러한 결과는 통계학적으로 조물주의 조작으로도 불가하다는 평가를 할 수 있는 사례이다.

또한, 전국 254개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구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후보자를 내지 않은 전국 9개 선거구를 제외한 전국 245개 선거구에서

사전투표의 결과는, 조작 사전투표수를 더불어민주당 후보자에게 모조리 더해 준 결과,

전국 245개 전체 지역에서 단 한 지역도 빠짐없이 더불어민주당이 100% 승리하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부정선거의 결과를 가져왔다.

넷째로, 전국 3천4백 5개 읍면동 투표소 가운데 999개 읍면동에서 선거인 수보다 투표인 수가 더 많은 명백한 위조 투표지 투입 조작 증거가 드러났다.

다섯째로, 사전투표자수 부풀리기와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한 사전투표자 수 더해주기 수법으로 인하여

이번 4월10일 총선거 결과, 서울, 경기, 인천 지역등 수도권과 충청, 강원, 제주 지역등 경합지역들에서,

최소 53명의 국민의힘당 국회의원 후보자가 당선자임에도 낙선자로 뒤바뀌어 지는 부정선거가 발생하였다.

이 가운데 낙선했음에도 당선자로 둔갑한 자들을 보면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과 추미애, 고민정, 박찬대, 전재수 등이  포함돼 있다.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민경욱 대표와 공병호박사가 조사하여 발표한 바에 의하면 사전투표 조작 부정선거로 인하여 당선했음에도 낙선된 53명의 국민의힘당 후보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강기윤, 강철호, 경대수, 고기철, 고석, 구자룡, 권명호, 김경진, 김근식, 김기홍, 김동원, 김병민, 김선동, 김영우, 김완섭, 김용태, 김종혁, 김진모, 김학용, 김혜란, 박경호, 박민식, 박성규, 박성호, 박용찬, 박진웅, 서병수, 서승우, 신범철, 신재경, 심재돈, 심재철, 오신환, 원희룡, 윤창현, 윤희숙, 이수정, 이용, 이용호, 이원모, 이은권, 이재영, 이창근,이혜훈, 장진영, 전주혜, 정승연, 정용선,정진석, 최기식, 최재형, 호준석, 황명주<이상 53명>.

또한 이들 국힘당후보자가 당선자가 되어야 함에도 사전투표 조작 투입으로 낙선자가 됨으로써,  당선자로 둔갑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자 53명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안은 선거구명이다. 이들은 사실상 가짜 22대 국회의원이 될 것이다.

이들 가운데 추미애 같은 경우는 사전투표 부정선거로 당선된 혐의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회의장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으니,

대한민국의 부정선거가 온 세상의 조롱꺼리가 될 수 있는 수치스러운 일이라 할 것이다.

22대 국회에서, 사전투표 조작으로 당선되어 가짜국회의원 행세를 할 것으로 보이는 자 53명은 다음과 같다.

곽상언(서울종로구),전현희(서울중성동구갑),박성준(서울중성동구을),이정헌(서울광진구갑),고민정(서울광진구을),안규백(서울동대문구갑),장경태(서울동대문구을),한민수(서울강북을),오기형(서울도봉구을),김동아(서울서대문구갑),황희(서울양천구갑),
진성준(서울강서구을),이인영(서울구로구갑),김민석(서울영등포구을),김병기(서울동작구갑),남인순(서울송파구병),진선미(서울강동구갑),이해식(서울강동구을),

허성무(창원시성산구),민홍철(김해시갑),위성곤(제주서귀포시),전재수(부산북구갑),허종식(인천동구미추홀구갑),박찬대(인천연수구갑),정일영(인천연수구을),이훈기(인천남동구을),

이재명(인천계양구을),장철민(대전동구),박용갑(대전중구),박정현(대전대덕구),김준혁(경기수원시정),이재정(안양동안구을),이기헌(고양시병),김영환(고양시정),이소영(경기의왕과천시),추미애(경기하남시갑),김용만(경기하남시을),이상식(경기용인시갑),부승찬(용인시병),이언주(용인시정),윤종군(안성시),안태준(경기광주시을),

김태선(울산동구),허영(춘천시철원군화천군),송기헌(원주시을),이강일(청주시상당구),이광희(청주시서원구),이연희(청주시흥덕구),임호선(증평군진천군음성군),문진석(천안시갑),박수현(공주시부여군청양군),황명선(논산시계룡시금산군),어기구(당진시).<이상 53명>

부정선거방지대 황교안 전 국무총리 등은 이상과 같이 부정선거 당선 혐의자들을 지적하며,

국민의힘당은 오는 5월10일 선거소송 제기 마감 시한일 이전에, 반드시 투표함보전신청과 함께 선거무효소송, 당선무효소송 등을 거당적 차원에서 제기해야만 할 것이라고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

우리들 자유 애국 국민은, 만일 국민의힘당이 선거소송을 제기하지 않고 이러한 부정선거를 종국적으로 승복한다면,

국힘당과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을 다같이 부정선거 공범으로 규정하고 투쟁하게 될 것임을 밝힌다.

다섯째로, 비례대표정당 투표에서도 사전투표 더해주기 조작 부정선거가 자행되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결과 통계표 분석에 의하면, 중앙선관위 부정선거범들은 더불어민주당의 비례후보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당과, 조국혁신당에게 사전투표 부정투입을 감행하였으며, 특히 조국혁신당에게 더 강한 부정투입을 감행하여 실제 득표수 보다 약 10%가까운 조작투입이 자행되었다.

그러므로 조국혁신당이 4.10 총선거에서 12석의 비례대표 당선자를 낸 것은 가짜이며, 실제로는 10석을 얻지 못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여섯째로, 이번 22대 총선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사전투표일이 아닌 4월 10일 당일  투표에서조차도, 위조 투표지들이 발견됨으로써, 부정 위조 투표지 투입이 일어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둘, 이상은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대표 민경욱 전의원과, 공병호티비 대표 공병호박사, 부정선거방지대 대표 황교안전 국무총리 등이 2024년 4월10일 총선거 부정선거 사실들을 조사하여 폭로한 내용들 중 일부를 요약한 것들임을 거듭 밝힌다.

이들 부정선거투쟁 세력들이 발표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자체 공표한 개표결과 통계표에서 확인되는 바에 의하면,

우리들 자유민주 애국세력은, 2024년 4월10일 총선거는 국민의 신성한 주권을 무참히 도적질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만행이 역력히 드러나고 있음을 인식하고,

다시 한번 거국적 차원에서 엄중한 조사와 처단이 있어야 할 것임을 만 천하에 우선 구두로 고발하는 바이다.

우리들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수호 및 부정선거 척결을 위해 투쟁하는 애국 국민은, 이상과 같은 사상최악의 부정선거가 자행되고 있음에도,
나라의 국법질서와 국가 보위의 최대 책무를 지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4.10 총선거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일언반구의 관심도 보이지 않을 뿐 아니라,

총선거 후 첫 국무회의에서 “총선을 통해 나타난 민심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라고 발언을 한 것은, 사실상 부정선거를 용인하고 묵인하는 용서 받을 수 없는 국민 배신행위라고 규정하는 바이다.

중앙선관위가 자행한 부정선거가 아니었다면, 이번 총선거에서 여당인 국민의힘당은 수도권 지역을 포함한 전국적인 승리로 인하여 결단코 패배한 것이 아님을 주창하는 바이다.

오히려 부정선거를 이기고 획득한 108석에다, 부정선거로 당선자가 낙선자로 뒤바뀐 최소 53석을 더해 준다면, 무려 160석 이상을 획득하여 사실상 총선에서 국힘당이 크게 승리한 결과가 되는 것이다.

중앙선관위 부정선거 원흉들이 비례대표 정당투표수도 조작하여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에게10% 가량 더해주고, 국힘당의 비례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당에게는 역으로 10%가량을 빼어준 사실을 감안한다면, 국민의힘당 측은 비례대표 당선자도 18명이 아닌 20여명 이상을 당선시켰을 것이다. 

그러므로 사전투표 부정선거가 없었다면, 윤석열대통령과 국민의힘당은 최대 163석 이상을 얻어, 총선 대 승리를 거둘 수 있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럼에도 윤 대통령은 중앙선관위와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및 문재인이 배후에서 조종한 혐의조차 있는,

가공할 좌익 반역세력의 4.10총선거 부정선거에 대한 조사나 수사, 또는 최소한의 의혹조차 가지지 않고 100% 총선거 결과를 인정하여 패배자의 신음소리같은 태도를 취하고 있으니, 우리들 자유민주 애국 국민은 통탄을 금할 수가 없음을 천명하는 바이다.

셋, 이에, 우리들 자유민주 애국국민들은 요구하고, 또 엄중히 경고한다.

첫째, 4월10일 총선거 결과 중앙선관위와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그리고 반역자 문재인 등이 합작하여 자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부정선거로 인하여 좌익연합세력이 무려 192석의 국회의석을 점령한 사태는 바로 대한민국 전복, 내란이 일어난 것과 같은 사태라고 규정하는 바이다!

둘째로, 그러므로 윤석열 대통령이 진정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국헌을 준수할 의무를 선포한 자유민주 대통령이 맞다고 한다면,

잠시도 지체하지 말고, 국가보위 통치권을 발동하여,

가칭 4.10 총선거 부정선거 진상규명 특별 조사 합동수사본부를 설치하여 중앙선관위와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문재인 일당 할 것 없이 가차 없는 수사에 착수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셋째로, 윤석열 대통령은 4.10 총선거에서 패배한 것이 아니고, 부정선거로 패배가 조작된 사실을 국민 앞에 명백히 천명하고,

조금도 굴함이 없이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신명을 바칠 것을 국민 앞에 다짐할 것을 요구한다!

넷째로, 그러므로 윤석열 대통령은 총선 승리자의 위치에 확고히 서서,

당면한 인사 혁신에 있어서도 자유민주질서를 어지럽힌 자들을 정부 요직에 기용하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실수를 절대 저지르지 말 것을 요구한다!

다섯째로, 만일 윤석열 대통령이 부정선거 수사와 원흉 처단에 나서지 않고 현재와 같이 총선 패배자의 입장을 견지한다면,

우리들 자유민주애국 국민은 총 궐기하여, 4.19혁명 정신에 입각하여

윤석열 대통령을 부정선거 영합세력으로 간주하여 강력한 인책 투쟁을, 부정선거 척결 투쟁과 함께 전개하게 될 것임을 엄숙히 선포하는 바이다.

여섯째로, 국민의힘당은 거당적 차원에서 부정선거로 당선자가 낙선자로 둔갑한 국힘당 자당의 22대 총선 후보자들에 대한 선거무효소송을 집단적으로 즉각 제기하기를 촉구한다.

만일 국민의힘당이 부정선거 사실을 선거소송으로 바로잡으려 하지 않고 묵인한다면

우리들 자유민주 애국 국민은 단호히 국민의힘당 퇴출운동을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문재인 일당등과 동일하게 취급하여

강력히 전개하게될 것임을 천명하는 바이다.

넷, 우리들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수호 및 부정선거척결을 위해 투쟁하는 애국 국민은, 동아일보와 조선일보에 대하여,

이상과 같이, 2024년 4월10일 총선이 중앙선관위 주도로  전면 부정선거로 행해진 망국적 선거였다는 의혹에 대한 주장들이 넘치고 있다는 사실을 통고해 드리는 바이다.

그러므로 동아일보와 조선일보사는 자유와 책임을 생명으로 하며, 국민을 위한 언론기관으로서의 책무를 이행하고자 한다면,

우리들의 이러한 간절한 외침과 주장을 사실 보도 차원에서 취재 보도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바이다.

다섯, 만일 동아일보와 조선일보가 이 나라의 언론기관 기둥 역할을 포기하고, 종래와 같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부정선거 혐의에 대한 보도를 고의로 외면할 경우에는, 저 1960년 4.19 혁명 사태와 같은 거대한 국민의 저항과 분노에 휘말리게 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하는 바이다.

우리는 이상과 같은 취지에서 이 기자회견문을 편집책임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바이다.

우리는 요구한다!

동아일보와 조선일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부정선거 자행 의혹에 관해 사실보도와 탐사보도를 즉각 실시하여,

국민의 알권리에 순응하고 언론기관 본연의 책무를 이행해 줄 것을 요구한다!

만일 종래와 같이 부정선거 조사와 취재 및 보도를 게을리 할 경우에는 사실상‘국민의 역적’이 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하는 바이다!

즉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4.10총선거 부정선거 자행 혐의에 대해 조사 보도할 것을 국민의 이름으로 강력히 요구한다!

만일, 더 이상 부정선거의혹 사실에 대한 보도를 하지 않을 때는, 불길처럼 일어나는 자유민주 애국국민들의 신문구독‧방송시청 거부운동 차원을 넘어 ‘사이비 언론기관 퇴출운동’에 직면하게 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

                      2024년 5월 2일

자유민주세력연합 자유대한국민모임-자유교양재단, 국회개혁국민운동본부,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부정선거척결국민연합, 부정선거수사촉구위원회, 나라사랑동지회, 윤봉길의사숭모회, 헌법수호국민운동본부, 국민포럼.

                 전국 1백만 회원 일동.

공동대표 : 노재동, 윤용, 손광기, 정병윤, 김길도, 서옥식, 김피터, 여재병, 박주현.

고문단장 : 박찬종 (전 대통령후보)
고문 : 이계성, 김영신, 서정갑, 배병휴, 오세정, 이정수, 윤경상, 최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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