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담은 힐링
가슴에 담은 힐링

[미디어한국] 본지 김종덕 교수(문화예술위원)의 전북 고창의 힐링포토다.

한국의 광란과 혼돈의 세상에서 온갖 쓰레기 정치로 스트레스로 국민에게 힐링을 선물한다.

특히 좀비 빨갱이들의 아수라 정치판이다.

나선형 영자얽힘으로 빛과 진동으로 봄의 만물이 자연으로 소생하고 있다.

인간만, 탐진치의 배부른 탐욕으로 어둠으로 죽어가고 있다.

조용한 침묵의 힐링출처 
조용한 침묵의 힐링출처 
석양속에 젊은 초록빛의 향연
석양속에 젊은 초록빛의 향연
석양속에 젊은 초록빛의 향연
석양속에 젊은 초록빛의 향연
가슴에 초록빛을 품고
가슴에 초록빛을 품고
평화의 힐링
평화의 힐링

한편 김종덕(약학박사) 작가는 전남대학교 생명공학과 교수를 정년(전남대학교 명예교수)하고, 현재 병원 약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생물공학회(KSBB) 부회장, 편집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한국문인협회 정회원이다.

시집 두 권(『태양의 길로 가라!』), 『바람 부는 날 둥지를 트는 새들』, 수필집 두 권(『그리움은 기다림 없이 결코 눈물 맺지 않는다: 제2회 서울시민문학상 대상 수상작』), 『기다림은 그 자체로도 용서를 대신한다: 제1회 단테문학상 대상 수상작』)을 출간했다. 또한 전공과 관련된  항산화제, 항암제, 생명공학 등에 관한 다수의 저서를 출간하였고, 전라남도 여수시의 여수문인협회 회원이며, 여수문화예술나눔공동체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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