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찰기가 한국산 북한산 동일하다. 문재인 간첩이 도보다리에서 준 USB에서 북괴가 북한 인민군을 러시아에 팔아서 번 목숨값은로 제작한 걸로 추정된다
정찰기가 한국산 북한산 동일하다. 문재인 간첩이 도보다리에서 준 USB에서 북괴가 북한 인민군을 러시아에 팔아서 번 목숨값은로 제작한 걸로 추정된다

[미디어한국] 천조국 파랭이 화났다.

문재인 간첩은 2018년 4월 27 남북정상회담 중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이 판문점 도보다리에서 만났다. 문 재인은 북괴 김정은에게 USB를 전달했다.

USB에는 큰 항목만 170여 개로 수많은 비밀문서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중 한 가지가 천조국 파랭이가 공개하고 있다. 남북한 정찰기가 똑같다.

천조국 파랭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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