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한 재정확보로 선수와 지도자 전폭 지원!”
- 체육회 재정확보 공약 발표
- ① 마사회의 문화체육관광부 이관으로 체육진흥기금 확충
- ② 지역 체육회가 체육시설을 이용하여 수익사업을 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
- ③ 스포츠토토 규제 완화로 체육 기금 확대
제42대 대한체육회장선거 강태선 후보는 8일 성명서를 통해 대한체육회 재정확보 공약을 발표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강태선 후보는 “마사회를 문화체육관광부로 이관하여 체육진흥기금을 확보하겠다”며 “스포츠 레저사업인 경마로 발생하는 수익금을 체육계 진흥을 위해 활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파격 공약을 제시했다.
또한, 강태선 후보는 “서울시체육회 조례를 개정해 체육회가 체육시설을 무상으로 사용하거나 위탁 관리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만들었던 경험이 있다“, “전국의 지역 체육회도 체육시설 이용과 위탁 관리 수익사업을 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을 추진해 체육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 체육회 재정 자립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스포츠토토 규제를 완화해 스포츠산업을 활성화하겠다”며 “건전한 스포츠산업을 육성해 체육 기금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대한체육회 재정확보 3대 공약을 발표했다.
강태선 후보는 ▲마사회 문화체육관광부 이관으로 체육진흥기금 확충 ▲지역 체육회가 체육시설 이용한 수익사업 가능하도록 조례 개정 ▲스포츠토토 규제 완화로 체육 기금 확대 를 약속했다.
강 후보는 "체육계 재정을 대폭 확충해 선수와 지도자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구체적인 수익사업 실현으로 미래 체육의 기반을 다지겠다"란 소신을 밝혔다.
성 명 서
“마사회 수익을 체육계로!”
“과감한 재정확보로 선수와 지도자 전폭 지원!”
1. 마사회의 문화체육관광부 이관으로 체육진흥기금 확충
마사회의 주된 사업은 축산업이 아니라 스포츠 레저사업인 경마 사업입니다. 마사회 수익금은 체육계 진흥을 위해 활용돼야 합니다. 대한체육회가 국민 여론을 형성하고 정부와 국회에 강력하게 요구하여 체육 재정을 확충하겠습니다.
2. 지역 체육회가 체육시설을 이용하여 수익사업을 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
강태선은 서울시체육회장으로 활동하며, 서울시 체육시설을 체육단체가 무상으로 사용하거나 위탁받아 관리하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하였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의 지역 체육회에서도 이러한 조례가 개정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지역 체육회의 수익 창출과 체육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재정 자립을 실현하겠습니다.
3. 스포츠토토 규제 완화로 체육 기금 확대
스포츠토토 매출 총량제, 낮은 환급률, 종목 제한 등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하여 스포츠산업을 활성화하겠습니다. 건전한 스포츠산업의 육성과 이를 통한 수익 창출로 체육 기금을 대폭 확대시키겠습니다.
체육계 재정을 대폭 확충하여 선수와 지도자를 전폭 지원하고, 미래 체육의 기반을 다지겠습니다. 체육계의 목소리를 과감하게 대변하고, 체육인을 위해 봉사하겠습니다.
기적을 만든 스포츠경영인 기호 4번 강태선만이 할 수 있습니다.
2025년 1월 8일
제42대 대한체육회장선거
기호 4번 후보 강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