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윤상현. 반국가세력들 결국 유혈사태를 유도하나?...법과 이성 상실로 정적 도륙에 나라 망하게 하나?

[미디어한국] 윤상현 의원이 나라 걱정에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반국가세력들 결국 유혈사태를 유도하나?
반국가 세력들 결국 법과 이성 상실로 정적 도륙에 나라 망하게 하고 있다?

반국가 세력인 국적에 한 명인 민주당 이상식 의원이 1차 체포 과정에서 메신저 역할을 당당했다고 자인을?

결국, 대통령에 대한 체포 지휘를 공수처가 아닌 민주당이 하고 있다는 것 아닙니까?

한편 MG세대와 전국의 애국지사들이 "한남대첩"의 대통령 관저로 수만 명이 모여들고 있다.

●"민주당과 국수본의 협잡 목적이 결국은 유혈사태인가?

민주당 이상식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1차 체포과정에서 민주당과 국수본간의 메신저 역할을 했다고 자인했습니다. 결국, 대통령에 대한 체포 지휘를 공수처가 아닌 민주당이 하고 있다는 것 아닙니까?

도무지 법과 이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정적을 도륙내려는 광기만 남아있습니다.

이쯤이면 이재명 대통령 옹립에 미쳐있는 민주당이 국수본에 지령을 내려서 정말로 경찰특공대를 대통령 관저에 투입하지 않을까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끔찍한 유혈사태가 현실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경찰특공대 설치 목적은 대테러진압이고 이에 준하는 상황에 투입되어야 합니다. 특히, 체포영장 집행에 있어 경찰특공대를 투입한 전례가 없습니다.

특히, 경호처를 상대로 경찰특공대를 투입하는 행위는 양측간에 전쟁을 하라고 등을 떠미는 것과 같습니다.
유혈사태가 발생할 확률이 매우 큽니다. 그럼에도 민주당이 경찰특공대 투입을 국수본에 요구하고 강압한다면 그것은 민주당이 유혈사태의 주범이 되는 것이고 그 책임도 전적으로 민주당이 져야 할 것입니다.

이상식 의원과 내통한 국수본은 이미 직권남용과 공무상비밀누설 등 범죄협의를 피할 수 없습니다. 국수본은 지금이라도 이성을 찾고 유혈사태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절대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2009년 용산 철거민 시위현장에서 성급한 경찰특공대 투입으로 철거민 5명과 경찰특공대원 1명의 소중한 생명이 희생된 사건을 결코 잊어서는 안됩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유혈사태는 막아야 합니다.
유혈사태시 민주당과 공수처와 국수본이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모두가 대한민국의 소중한 국민입니다.

또 유상현 의원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시는 경찰공무원 여러분께 간곡히 말씀드립니다.>

민주당과 좌파 정당은 지금까지 경찰공무원 여러분의 정당한 공권력을 무시했던 정당입니다.

이재명 대표는 작년 11월 9일 민노총의 불법 시위로 인해 경찰관 105명이 부상당하고 민노총 조합원들이 체포됐는데도, 불법시위대가 아닌 경찰을 향해 ‘권력의 몽둥이를 휘두르는 행태를 뜯어고치겠다’고 겁박을 했습니다.

종북좌파나 민노총의 불법 시위에 대한 경찰의 정당한 공권력을 비난한 정당이 바로 민주당과 좌파 정당입니다.

그런 그들이 지금은 여러분께 공권력을 자제하지 말라고 합니다.

총에 맞는 한이 있더라도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라고 합니다.

유혈사태에 대한 책임을 질 것도 아니면서, 여러분의 생명과 안전을 희생하라고 강압하며 사지로 내몰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체포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법적인 문제도 온전히 여러분께 떠밀 것이 자명합니다.

민주당이 지금은 여러분을 이용하지만, 사냥이 끝나면 결국 그들은 여러분께 등을 돌리고 여러분을 향해 총구를 겨눌 것입니다.

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를 잡아먹는다는 것은 역사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경찰공무원 여러분도 대한민국의 소중한 국민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이성적인 판단으로 경찰공무원 여러분의 안전이 최우선 되어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