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42%를 넘어섰다. 조만간 50%로 향할 것으로 추정된다.
반국가 세력들의 친중 친북 주사파 배부른 민주노총들 그리고 해체해야 할 공수처. 국수본. 좌파 판사들은 준엄한 국민의 소리를 들어라.
오늘의 국민의 소리다.
윤석열 대통령은 TV를 이기고 있다. 트럼프처럼.
기성 주류언론들은 당황스럽다. 이 정도 때리고 학대하면 대통령도 무릎 꿇고 고개를 조아려야 하는데, 오히려 대통령은 더 당당하다. 국회도 당황스럽다. 이 정도 탄핵 특검 남발에 사실상 무정부상태를 만들어 놓으면, 보통은 대통령이 국회도 찾아오고 사과도 하고 타협(야합)도 하는게 그간의 여의도 문법이고 관례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은 감히 무례하게 폭력적인 국회에 인사도 안오고 타협도 안한다. 한동훈은 대세를 따랐다. 대통령을 때리고 여의도 깡패 이재명에게 고개를 조아리는게 당시의 본인에게 좋을 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여의도에게 납작 엎드리고 윤석열 대통령를 죽이는데 가장 앞정서서 본인을 증명하고자 했다. 현재 탄핵 정국의 원흉이다.
여의도 깡패들과 레거시 미디어들은 윤석열 공포증이 생겼다. 그럴 수 밖에 없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수년간 정치권과 언론으로부터 학대를 당했다. 마치 친윤이면 안되는 것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조금이라도 대통령에 동조하면 여의도와 언론들은 ’친윤‘ 낙인을 찍어댔다. 여의도와 언론은 대통령에게 숨만 쉬고 지낼 것, 나대지 말 것, 뭣 같으면 특검/탄핵 받던가 찌그러져 있을 것 등의 협박을 연일 해댔다.
190석을 가져다 바친 한동훈과 반군 수괴 이재명은 두려울 게 없었다. 행정부 무력화를 시켜놓고 탄핵은 시간 문제였다. 겁대가리를 상실한 한동훈은 대통령에게 독대요청을 해대며 대통령을 전국민이 보는 앞에서 망신 주고 낄낄 거리기 바빴다. 모든게 그들이 원하는대로 흘러가고 있었고 여의도는 그들의 재밌는 놀이터였다. 언론도 이런 분위기에서 대통령은 이제 끝났구나 했다.
그런데 윤석열 그 남자는 그들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법을 선택했다. 누구도 전혀 상상치 못한 방법으로 그들을 당황하게 했다. 계엄을 때렸다. 여의도는 분개했다. 씨발 그냥 닥치고 살 것이지 감히 국회가 리드하는 분위기에 반기를 들어?? 이건 내란이야!! 즉시 국회는 탄핵 정국을 만들고 한동훈은 가장 앞장서서 대통령이 내란을 자백했다고 했다.
하지만 분위기기 이상하다. 이쯤 패면 민주당 지지율 70%에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은 5-7%여야 하는데, 어째 분위기가 쎄하다. 해외에서 영업사원으로 바빴던 대통령, 국내에선 여의도와 언론이 낄낄대며 다 죽여놓은 대통령의 지지율이 오히려 반등하고 있다. 무려 탄핵당한 대통령 지지율이 43%를 상회한다. 지금이 탄핵 정국인가, 아니면 윤석열의 제2 대선을 뛰는건가.
이제 여의도는 윤석열이란 남자를 죽이지 못하면 본인들이 죽는 위기에 처했다. 과거 똥팔육 운동권들은 입법부 사법부 언론을 다 장악하고 그들만의 여야 바꿔가며 신선놀음을 했다. 대통령? 국회가 세우고, 탄핵도 국회가 하지. 요즘같은 시대에 대통령? 우리 국회 눈치 보고 살살 기어야지 어딜 감히. 윤석열 대통령은 여의도 이단아였던 것이다. 여의도가 한평생 꿈이였던 개준석이 보기에 윤석열 대통령이 얼마나 싫었을까.
여의도와 쿵짝하는 레거시 미디어들은 그간 티비를 장악하고, 그들만의 이야기를 국민들에게 송출했다. 정치 이야기의 시작과 끝은 그들이 정했다. 그들 맘에 안드는 이대남들 운동도 티비에서 배척됐다. 그들은 마음껏 극우 혐오세력으로 낙인찍었다. 부정선거? 응 극우세력. 페미니즘과 pc를 티비에서 시대의 아름다운 운동으로 선전한다. 그들은 윤석열을 지우고 한동훈을 띄웠다. 계엄의 당황스러움을 내란으로 덮어씌웠다.
그런데. 티비가 그렇다고 하는데, 왜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오르지..? 잠깐 오르는게 아니라 치솟고 있다. 미국의 트럼프도 그렇다. 미국 티비와 레거시 미디어는 트럼프를 증오하다시피 방송한다. 그러나 미국인들은 트럼프를 압도적으로 선택했다. 윤석열 대통령도 그 길을 가고 있다. 티비를 이기고 있다. 기성 여의도 문법을 거스르고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그는 87체제 이후 한국에 전례가 없는 역사를 쓰고 있다.
이번을 계기로 한국의 젊은 층은 티비 권력과 기성 여의도 권력을 박살내야한다. 그들이 정의하는 아름다운 운동권 민주화를 박살내야 한다. 그들이 지배하는 한국에 미래는 없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동맹군이 된 2030이 부상하고 있다. 2030은 대통령과 함께 티비 권력을 장악한 기성 여의도 운동권들을 박살내는데 앞장서야 한다. 그렇게 세대교체를 해야 한국이 살아난다.
민주당 친위대 역할을 하는 경찰 특수부대 젊은 대원들은 항명하라. 민주당이 젊은 남자애들을 어떻게 쓰고 버리는지 우리는 문재인 강점기를 경험하며 깨달았다. 민주당의 친위 쿠데타에 부역해봐야 우리는 그들에게 쓰고 버리는 혐오세력 한남충일 뿐이다. 그들의 권위에 도전하고 항명의 흔적이라도 남겨라. 민주당의 쿠데타에 부역하지 않았다는 항명의 흔적을 여기저기 많이 남겨라. 민주당 따가리 짓 하는 스윗한 경찰 지도부들을 역사에 반드시 기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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