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제22대 총선 결과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가운데, 15일 국회 앞에 한 전 위원장을 응원하는 화환이 끝없이 등장하고 있다.
각각의 화환에는 국민의 민의가 있다?
‘한동훈 위원장님 사랑합니다’ ‘국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돌아오세요’ ‘우리의 희망 한동훈 보고 싶습니다’ 등의 문구가 담겼다. 보낸 이에는 한 전 위원장이 자주 써온 ‘동료 시민’이라는 말과 함께 각 지역 명칭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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