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공생 공존 공영의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풍금소리가 들려

[미디어한국] 혼돈에 광란의 아수라 난장판이다.
지금은 2024년 12월 2일 석가모니불의 불기 2567년. 마스터 예수가 오신지 2024년이다.

평화는 죽었는가?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공생 공존 공영의 세상도 죽었는가?

애독자가 보내온 겨울 함박눈이 벤치에 수북하다.
5선지 눈위의 아리랑 가락이 율려의 소리다.

천사의 소녀는 인류의 평화를 위한 눈의 평화의 풍금 소리를 연주한다.

2025년 평화의 노래 아리랑의 풍금소리가 이제는 평화가 오려나 보다.

전쟁처럼 잔혹하고 비참한 것은 없다 이땅에 평화의 아리랑의 풍금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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