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지난 18일 본지 자매지 서울시정일보의 여의도스튜디오에서 창간 21주년에 즈음해 詩 문학의 활화산을 내뿜는 천사들의 시어가 날개를 달고 여의도 한강에 나빌레라! 날갯짓으로 퍼졌다
제2회 서울시민문학상 수여식이 열렸다.
정원수 이디어한국 대표(작곡가)의 사회로 먼저 대상 김종덕 수필가의 색소폰 소리가 인간의 심성과 양심을 울리는 詩의 노래로 여의도에 섹소폰 소리 들어보렴 주현미의 정말 좋았네에 어어서 나훈아의 어매의 섹소폰 연주로 시작되었다.
제1회 수상사와. 제2회 수상자도 서로 응원하며 낭창한 목소리로 애송시를 낭송하는 아름다운 시상식의 진풍경을 연출했다
심사위원장 오선 이민숙 시인의 탁월한 안목으로 선정된 서울시민문학상 수상자는 따뜻하고 밝은 사회에 앞장서는 문학인으로 픡퍽한 대지를 적시는 단비 같은 글을 발표함으로 한국문학 발전 중심축에서 소임을 다하기로 결의하였다.
수상자 전원의 시낭송에는 정해란 시의의 장미. 꽃의 언어. 박순 시인의 봄 그리고 밤. 이효 시인의 벚꽃. 이민숙 시인의 우리는 무엇이 될까의 낭랑한 시낭송 발표가 있었다.
제 2회 수상자 수여에는 본지 박용신 주필의 수여했으며. 대상 / 김종덕 수필가 / 본상 / 박 순 시인.
서울시민문학상 /이현경 시인 / 정연석 시인님/ 공영란 시인 / 전경자 시인님/ 윤용운 시인 /노병순 시인 / 구영서 시인 /신인문학상 / 장종진 시인이 수상했다.
한편 제 1회 수상자들은 대상 / 오선 이민숙 시인 / 박종도 시인 /김선아 시인 / 정해란 시인님/ 이효 시인 / 이둘임 시인 / 김재원 시인 /한현희 시인들이 참석했다.
또한 영상제작을 해서 미디어한국TV에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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