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식 1등석 단가도 10만원인데 그 4배가 훌쩍 넘는 4,50만원?
[미디어한국] 엄혹하고 잔인한 문 가의 5년간의 폭정에. 남반부 존엄의 이 가 그분의 입법독재의 철면피 치정의 한많은 시간이여!
오늘 31일 자유 대한민국의 정론 전사 전여옥 전의원의 페이스북 글을 보다.
GR 광란의 정수기의 버킷 리스트에 세상에 북괴 김정은 리설주 그분보다 더한 악마의 만찬이 하늘에 있었다.
낭군님은 공산주의자자의 남쪽나라 대통령위에 군림했던 그분의 만행이?
썬그라스를 착.
북한 고난의 행군에 300만여 명이 굶어죽고 코로나 펜데믹에 200여만명이 굶어 죽는 아수라 난장판에 검정 썬그라스를 끼고 보무도 당당히 천국의 잔치를 열었다.
"김정숙의 '문제 인도 외유'에 기내식 값만 6,292만원을 썼답니다.
김정숙 포함 36명이 기껏해야 4끼에 6,300만원을?
헐~~
한 끼에 1인당 40만원에서 50만원을 썼다는 거죠.
한 끼에 1인당 40만원에서 50만원을 썼다는 거죠.
기내식 1등석 단가도 10만원인데 그 4배가 훌쩍 넘는 4,50만원?
초특등석 기내식 공개를 촉구합니다.
더구나 청와대 한식조리사까지 수행원으로 데리고 갔죠.
정수기, 샤넬입고 패물다는 데 못잖게 먹는 데도 진심이었다는 겁니다.
그래도 6,300만원!
너무 했죠?
기내식 특검 꼭 가야합니다.
특별검사는 반드시 밝혀내야 합니다.
정수기가 '기내식 먹방'을 찍었나?
쯔양한테 개인지도라도 받았나?
아니면 '기내식 수의계약'을 하고
인센티브를 챙겼나?
만에 하나 혹시 다혜계좌로?
이럴 때,너무나 상상초월일 때 특검을 하는 겁니다.
한편 21대에 이은 제22대 국개들의 범단 정치인 전성시대다. 무려 당선자 중 80여 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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