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의 부당 불의 불법의 영장 체포...광화문광장 국민저항권 발동

서울서부지법 앞의 국민저항권으로 모인 애국 지사

[미디어한국] 악법은 고쳐야. 윤석열 대통령은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구속전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중이다.

공수처의 부당 불법 부정의한 영장에 판사쇼핑의 일단의 정류장 서울서부지법이다.

자유 대한민국의 역사의 갈림길에 분노한 국민저항권으로 모인 수만의 자유 대한민국의 분노한 국민들.

자유와 정의를 향한 국민저항권의 애국 지사들

윤석열 대통령의 영장실질심사는 오늘 18일 오후 2시부터 열리는 차은경 부장판사가 진행한다.

재판의 종료에 판가름하는 자유 대한민국의 지금과 미래의 현장이다.

정장 차림으로 법정에 직접 나온 윤 대통령 역시 오후 4시 35분께부터 약 40분간 발언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이날 비상계엄 선포의 정당성을 직접 설명을 했다.

윤 대통령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늦은 오후나 19일 이른 오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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