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파이넨스 투데이 제공

[서울시정일보] 지난 19일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 집행에 반발한 일부 지지자들이 벌인 서부지법 폭력 사태에 시위대 58명 중 56명 22일 구속을 했다. 반면 경찰 폭행 민노총에게는 관대하게 구속영장 기각을 하였다.

좌파 사상에 무너진 법치의 현실이다.

특히 서부지법은 추정이지만 좌파의 성지 법원으로 소문이 나고 있다.

최근 파이넨스 투데이 보도에 실로 경악할 그림들이 서부지법에 걸려있었다.
사탄 숭배 일루미나티 딥스 카발을 연상시키는 의심이 가는 그림들이다.(사진 참조)

사탄의 그림들인가?
파이넨스 투데이 제공
형사법정에 걸린 그림. 주인공 배경은 온갖 동물의 제사에 쓰이는 동물들?

저 그림의 값은 얼마일까? 국민의 세금이다
특히 탄핵 전문당의 탄핵을 결정하면 수백억 원 세금이 들어간다. 더블 공산당은 정부 예산은 삭감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은 범죄 정치인 전성시대. 변호인단은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 법치가 죽고, 법 양심이 사라졌다'
잡범 수준의 공수처와 서부지법의 잡법 엿장수 판결의 현실이다.

22일 열린 전국법관대표회의는 "전국의 법관들은 어떤 위협에도 흔들림 없이 공정한 재판을 함으로써 헌법과 법률에 의해 부여받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재 붕어 새우로 전락한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이재명 피고인의 살모사 혀 같은 거짓말을 믿지 않는다. 공정한 재판?이 있었는가?

국민은 실천의 행동을 믿을 뿐이다.

참 잘했어요 MG영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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