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영한 논설위원장
사진 박영한 논설위원장

[미디어한국] 지금 5차원의 동시성의 포털이 열렸다. 영원의 영혼으로 지금의 여정의 길을 간다.

●지금의 동시성의 현현

-황문권-

무시무종의 지금
지금의 과거 현재 미래의 지금.

영원의 여정에
인신의 몸으로 지금.

차원의 정류장에 지나치는 나그네
영혼 정신 감정 몸으로 태어나
지금의 가이아 행성.

생로병사 희로애락의
사랑도 연민도 슬픔도 비애도 기쁨도 행복도
빛섬들을 지나
지금의 여정.

(2)
트랙!

근원의 여정
아카식레코더의
수많은 별빛의 사연의 꿈을 담고.

꼭 안은 우주의 품속에
별빛 나빌레라 나비의 꿈을.

하나가 된 꿈을 품고.

이래저래
하나님
민들래꽂 홀씨 되어 나빌레라.

5차원의
지금의
동시성의 현현이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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