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사회] 3초 만에 노로바이러스 99% 살균하는 자외선 LED 기술 확보 [사회] 3초 만에 노로바이러스 99% 살균하는 자외선 LED 기술 확보 [미디어한국] 자외선(UV) LED 전문 기업 유버가 겨울철 유행하는 급성 식중독, 장염 등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를 3초 만에 99% 살균이 가능한 자외선 LED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유버는 노로바이러스 공인시험검사기관인 서울카톨릭 성모병원에 의뢰해 1초 90%, 3초 99%, 5초 99.4%의 살균공인성적서를 획득했다.이번에 적용된 기술은 특수 제작된 PCB 기판 위에 LED 웨이퍼에서 절단한 칩을 수십 개에서 수백 개를 단위 면적당 실장하는 고집적 LED 기술이다.제작시 칩 한 개라도 불량이 나면 실장된 LED 사회 | 황문권 기자 | 2021-01-26 12:04 경기도, 행성이하선염·인플루엔자 등 주의 당부 경기도, 행성이하선염·인플루엔자 등 주의 당부 ▲ (사진=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경기도가 개학철 유행하는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인플루엔자 등 학교감염병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은 기침이나 재채기 시 호흡기분비물 등을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감염질환으로 영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에서 발생비율이 높다. 개학시기부터 6월까지 많이 발생하고 예방을 위해 반드시 접종이 필요하며, 의심 증상 시 등교를 중지하는 등 접촉을 피해야 한다.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분석 자료에 따르면 도내 2018년 10주차(3.4~3.10) 유행성이하선염 발생 건수는 102건으로 사회 | 손수영 기자 | 2018-03-20 09:33 [미디어한국. 생활] 겨울철 식중독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법 [미디어한국. 생활] 겨울철 식중독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법 ▲ 그림 제공. 질병관리본부[미디어한국. 생활]겨울철에도 식중독에 걸릴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연평균 50건(1238명) 발생했다. 이 중 11월 7건(181명), 12월 12건(238명), 1월 8건(147명), 2월 5건(80명) 등 겨울철에 절반 정도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법을 Q&A로 알아보겠습니다.Q.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란 무엇이고 증상은 어떠한가요?A. 노로바이러스의 감염에 의한 급성 위장관염입니다. 겨울에 자주 발생하며, 어린 사회 | 황문권 기자 | 2017-12-14 14:48 겨울철 노로바이러스감염증 발생 증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감염증 발생 증가 [미디어한국 황문권기자]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최근 노로바이러스감염증의 신고건수 및 검출률이 증가함에 따라, 적극적인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우리나라에서 노로바이러스감염증은 겨울철에서 초봄(11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 주로 발생하는데, 현재 전국 192개 표본감시기관의 환자 감시 현황에 따르면, 47주(2017.11.19.~11.25.)에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환자 수는 총 133명으로 전 주(89명) 대비 49.4% 증가하였다.또한, 급성설사질환 원인바이러스 실험실 감시 결과, 최근 4주간(43주~46주) 사회 | 황문권 기자 | 2017-12-04 18:17 [사회] 설 연휴에 대비, 전국 보건기관과 24시간 비상방역 근무체계를 운영 [사회] 설 연휴에 대비, 전국 보건기관과 24시간 비상방역 근무체계를 운영 [미디어한국.이은진기자] 보건당국이 설 연휴를 앞두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감염병 발생에 대비한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설 연휴에 대비, 전국 보건기관과 24시간 비상방역 근무체계를 운영하고 긴급상황실(EOC)을 통한 상황파악 및 신속 대응을 실시한다. 설 연휴기간에는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인플루엔자, 해외여행에 따른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AI),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뎅기열, 황열 등 모기매개 감염병 등의 감염병이 우려된다.명절에는 친지들이 모여 음식을 공동섭취하고 식품 관리에 소 사회 | 이은진 기자 | 2017-01-24 00:11 [사회] 질병관리본부, 하절기(5-9월) 감염병 예방·관리 집중 강화 [사회] 질병관리본부, 하절기(5-9월) 감염병 예방·관리 집중 강화 [미디어한국-최봉호기자] 질병관리본부(본부장 : 정기석)는 본격적인 더위에 따른 수인성 및 식품매개감염병*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 13개 국립검역소, 각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에서 하절기 감염병 예방·관리 집중 강화를 위한 비상방역 근무 체계를 5~9월까지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1군감염병(콜레라,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파라티푸스,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A형간염), 지정감염병인 장관감염증(살모넬라균감염증, 장염비브리오균감염증, 황색포도알균감염증, 노로바이러스 등)5월 1일부터 6월 4일(35일)까지 수인성·식품매개 사회 | 최봉호 | 2016-06-16 10: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