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호 의장은 행복 디자이너. 세계드남경제연합 의장. 녹새소비자연대 감사. 장애인문화신문 총재. 유권자당 상임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김병호 의장
김병호 의장

[미디어한국] 김병호 의장은 행복 디자이너. 세계드남경제연합 의장. 녹새소비자연대 감사. 장애인문화신문 총재. 유권자당 상임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드남경제는 빈곤퇴치와 세계평화를 목적으로 소비시 발생하는 포인트(마일리지)를 전 세계인이 글로벌 비즈니스 메신저 위톡으로 소비지적재산권을 이익분배법칙으로 나누고 공유하는 프로토콜 경제 시스템을 의미하고 있는 신경제 시스템이다.

김병호 의장은 아는 만큼 보인다!

김 의장의 "드남경제"의 시작은 앨빈토플러가 ‘제3의 물결(The Third Wave)’에서 예견한 돌발과 비연속의 미래 그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과 필자가 삶의 과정에서 비양심적인 사업파트너에게 사업상 뒤통수를 맞아 그때까지 최상으로 쌓아 온 인적 금전적으로 재산을 도난당하면서 ‘아차’ 이것은 아니구나! 나도 연금을 받도록 만들어야 하겠구나 하는 필요성으로 시행착오 끝에 시스템화시켜 드남경제를 23년의 긴 모진 역경 속에서 24년 7월에 당당하게 무노동 무자본으로 농경시대&산업시대와 확연한 차별화로 메타버스 삶의 터전은 장소나 공간 제한 없이 모바일에서 누구나 피해 없이 동참하면 누구나 평생연금을 받을 수 있는 이상적 드남경제(DNAM; Digital Network Artificial intelligence Metaverse) 시스템을 경영분석해스왓(SWOT) 강점(Strength), 약점(Weakness), 기회(Oppotunity), 위기(Threat)를 사업에 응용하여 보았다.

강점은 혼자 하는 것과 함께 공유하는 것을 비교해 보면 함께하는 것이 효율성이 보다 높고 다단계공유경제의 단점은 탐욕으로 돈(공짜심리)을 목적으로 명분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강점을 높이고 약점은 강점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사재기 식이 아닌 일상생활 속 꼭 필요로 하는 소비 시 팁 개념으로 발생되는 포인트(마일리지)를 사업에 적용 시켰다.

또한 위기는 특정제품의 생태환경에서 시작과 끝이 있다는 사실이다. 하여 특정제품이 아닌 수수료는 수익을 올리기에는 터무니없이 낮은 쌀 등 일상생활제품 등을 포함 모든 제품을 대상으로 위기를 기회화 했다.

또한 드남경제는 선후가 있는 네트워크사업에서 가장 취약점인 선후의 병폐를 없애고 소비는 지속과 반복성(최소단위 1인 다계정:소비계정과 아바타계정)으로 소개한 사람이 소개받은 사람 아래로 또 소비소득계정이 생겨 계속 반복적 선순환 메커니즘으로 소비지적재산권을 이익분배법칙적용으로 지속성과 영구성을 접목시킨 덴마크의 천재 물리학자(노벨상) 닐슨 보어 의 ‘참의 반대는 거짓이며 심오한 진리의 반대말도 또 다른 심오한 진리가 될 수 있다’는 ‘상보성이론’을 적용 보완을 하였다.

특히 누구나 삶에서 정답은 있을 수도 있지만 같을 수는 없다는 존중성과 존엄성도 배려하여 네트워크의 단점인 유지나 마감 규정을 과감히 없애고 양극화승자독식인 자본주의와 드남경제 결합실천으로 참 민주주의(민주피아) 위톡피아(wetalkpia) 소통의 세상인 프로토콜경제가 특이점이다.

드남경제 회윈들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염원 국민대축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러한 모든 것은 글로벌 비즈니스 메신저를 ‘위톡’을 통해서 마일리지를 주고받고 빈곤층에 자신의 노력이 아닌 아바타로 만들어진 소비소득계정자신의 이름으로 기부도 가능하다.

기부 받은 소비소득계정으로 취약계층도 연금화가 가능하다. 이 과정에서 기부문화가 사회화 될 것이다. 특히 입출금과 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마스터카드와 제휴하여 전 세계인을 빈곤퇴치와 세계평화가 가능하다.

또한 한류문화 보급과 위상으로 다가오는 부흥의 시대를 맞이하지 않을까? 이러한 내용을 기술한 김병호의 저서 “돈 걱정 뚝 아름다운 드남경제”를 다가오는 가을에 국회에서 일자리포럼으로 출판 기념회도 가질 예정이다. 그리고 드남경제학과 개설 미국 등 세계각국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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