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인간은 육안으로 감지할 수 없는 빛의 파장을 방출하는데, 이를 초미약 광자 방출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우리를 말 그대로 가벼운 존재로 만듭니다. 

실제로 우리 몸은 생존을 위해 음식 형태로 응축된 햇빛을 지속적으로 섭취해야 합니다. 

음식에서 재활용된 태양 에너지는 빛과 전기의 통로인 미네랄을 통해서만 신체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광물을 "빛의 주파수"라고 부르는 이유입니다.  @theneighbours2021Ⓡ

사진 본지 박영한 논설위원
사진 본지 박영한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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