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부정선거] 파주 을. 전 세계 최초의 부정투표지...빨간 화살 투표지는 왜?
[4.15 부정선거] 파주 을. 전 세계 최초의 부정투표지...빨간 화살 투표지는 왜?
  • 황문권 기자
  • 승인 2021.11.15 2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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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화살표 표시가 있는 용지에도 투표지를 인쇄해버린거죠..
■사전투표용지로 사용되었던 롤용지의 선단부분에 저런 화살표가 표시되어 있는걸까요
■자유 대한민국은 이로 인해 추정치이지만 60~80여 명의 가짜 국회의원들(함량 미달)의 탄생으로 백척간두의 누란의 대한민국의 현실로 국민은 궁민이되어
■좌우측 제단 상태를 보니 엡손프린터로 출력된 용지처럼은 안보이네요.(사전투표지는 프린터기로 출력)

[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중공의 세계 공산화 전략에 한 가지인 한미 부정선거가 2020년 4월 15일 실시되어만 1년 7개월 전후가 되어 가고 있다.
공직선거법 6개월의 기간이. 대법원 재판의 실시 일이 3번이나 지나가고 있다.


자유 대한민국은 이로 인해 추정치이지만 60~80여 명의 가짜 국회의원들(함량 미달)의 탄생으로 백척간두의 누란의 대한민국의 현실로 국민은 궁민이되어 부패완판의 나라에서 함량 미달의 아수라 정치판에 혼돈+광란의 무정부 같은 나라로.
외교적으로는 망신에 불안스러운 국내 정치와 안보로 구한말 망해가는 지금의 현실을 보고 궁민은 매일 다이나믹한 처음 가보는 나라로 향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의 역병은 지난 11월 13일 현재로 백신 맞고 죽은 사람만 1,250명이고 반신불수가 된 사람들이 12,500명이 넘고 후유증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자그마치 36만 명이 넘고 있다.

4.15 부정선거의 증거는 수없이 많다. 특히 대법원의 법조 카르텔인지는 몰라도 정의로운 대법원이 일부의 대법관이 대장동 게이트에 연루되어 있다는 보도는 궁민을 격앙케 하고 있다.

특히 무지하고 무능한 위정자들은 권력을 향한 불나방으로 자신들의 무덤을 매일 파고 있다.

본지에서 수없이 보도한 부정선거 의혹 보도는 투표에 이기고 개표에서 지고 만 자유의 상실이고 자유가 죽어가고 있다.
부정선거 재검표의 11월 12일 실시한 파주을은 전 세계 최초의 부정투표지인. 빨간 화살 투표지가 나왔다. 그리고 유령 투표지는 왜?

오카리나 리라는 분의 페이스북에

화살표 투표지에 대해..
용지에 따라서는 앞면과 뒷면의 용지 재질이 다르거나 하는 이유로, 용지를 프린터나 인쇄기에 셋팅을 할때 인쇄되어야할 면과 방향을 알기 쉽도록(지시)하기 위해 용지묶음 첫번째장에 저런 화살표 표시를 해놓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러니까 이 화살표는 용지의 셋팅 방향을 결정하는 가이드인 셈이죠. (이 면을 위로해서 이 방향으로 셋팅해 주세요~ 라는 뜻)
아마도 인쇄소에서 대량 인쇄할때 이런 (화살표)가이드 용지를 사용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럴 경우 보통 첫째장은 버리고 용지를 셋팅을 하는데 아마도 화살표가 있는 용지도 같이 셋팅해서 인쇄한걸로 보입니다.

그런데 몇묶음의 투표용지를 인쇄기에 한꺼번에 셋팅을 할때, 화살표 표시가 있는 첫번째장 용지가 어느 중간쯤에 묻혀서 화살표 용지가 섞여 들어간걸 눈치채지 못한거 아닐까요?

그러니까 결국 화살표 표시가 있는 용지에도 투표지를 인쇄해버린거죠..

아무리 생각해도 그것말고는 달리 설명이 안되는 미스테리한 투표지입니다.

또는 사전투표용지로 사용되었던 롤용지의 선단부분에 저런 화살표가 표시되어 있는걸까요? (사전투표에 사용된 롤용지를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롤용지 납품업체에 확인을 해보면 알수 있겠지만 그들이 제대로 답을 해줄지도 의문이고.

그러나 좌우측 제단 상태를 보니 엡손프린터로 출력된 용지처럼은 안보이네요. 그말은 사용된 용지가 롤용지가 아니라는 뜻이며, 인쇄소에서 인쇄되어 대량으로 제단된 용지로 보입니다. 또한 엡손 프린터로 한장씩 출력된 거라면 투표 개표때 이미 발견되었겠죠.

그러니까 인쇄소에서 대량 인쇄 대량 제단한 것은 틀림이 없어 보이고, 또한 개표 이후에 투입된 것도 확실한 듯 보입니다.

아무튼 부정선거와 별개로, 이런 투표지가 어떻게 만들어진건지 진실을 알고 싶네요. 너무 궁금합니다.라고 적었다.

■게재한 사진은 페이스북 캡처로 일부의 사진은 가상으로 만든 투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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