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지구경제가 저성장으로 들어가면서 경제의 카오스 속에서 지구행성 재난의 격변으로 돌입하나?
지금의 세계를 본다.
제 12호 태풍 남테운(NAMTHEUN)이 지난 달 31일 21시에 발생해 한반도를 향해 북진하고 있다.
지난달 31일에는 지구행성 최악의 번개로 노르웨이에서는 323마리의 야생사슴이 떼죽음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인류는 기후변화와 지구행성의 변동으로 각종 바이러스가 창궐을 시작했다. 에볼라, 지카바이러스, 콜레라, 쯔쯔가무시병, 인간의 행동 변화, 지진, 화산, 소행성, 유성, 허리케인 등등이 극변화 속에서 생존을 하고 있다.
지구행성의 지금은 2개의 거대 허리케인 이번 주에 하와이 상륙 예정이다 1949년 이후 발생하는 허리케인의 공격이다.
지난달 8월 29일에는 멕시코 “콜리마” 화산이 분화를 하였다. 이분화는 2400m의 화산재가 분화를 했다. 멕시코는 3000개의 화산 중 14개의 화산이 활성화한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또 지난달 31일 인도네시아 시나붕 화산 분출을 하였다.
아이슬란드에서는 “카 틀라” 화산이 분화를 하였다. 이러한 화산의 분화는 그동안 쉬지 않고 발생하는 4.5가 전후의 크고 작은 지진들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며 전 세계 강진들은 지표면 가까이 즉 10km 전후의 매우 얕은 진앙지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화산의 분화는 환태평양 불의 고리 조산대를 주축으로 해서 쉬지 않고 발생하는 강진들에 의해서이다.
최근 발생한 8월 24일 3시 36분, 이탈리아 중부의 페루자현 노르치아에서 규모 6.2의 강진으로 깊이 4.2km의 대규모 지진이 일어났다. 이 지진으로 관광지로 유명한 페루자는 큰 타격을 입었으며 마을 자체가 사라지기도 했다.
미국 지질연구소(USGS)는 이달 2일 새벽 뉴질랜드 북쪽 섬 지하 30.7킬로미터 지점에서 7.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USGS는 지진의 규모가 7.2에 이른다고 발표했다가 곧이어 7.1로 수정했다. 특히 뉴질랜드의 이번 지진에 잇따라 미친 듯이 여진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강조하고 싶은 것 중에 하나는 인터넷상에서 떠도는 행성X 또는 니비루에 대해서도 거의 확실한 것으로 보여 진다. 이 행성X는 지구행성을 스쳐지나만 가도 정전 발생 또 지각의 변화로 약해진 행성의 지표면에서는 더욱 강력한 진도 9. 전후의 강진이 발생과 잇따라 화산들이 폭발을 할 것이다.
가뜩이나 지금까지 발생한 수없이 많은 강진들로 극히 위험한 상태에서 이러한 행성X의 출몰은 가히 무서울 정도의 사태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 인류가 모르고 지나간 운명이 하나 있다 지난달 28일 토요일 10시 26분경 직경 25~55m 급 소행성 2016QA2로 명명된 소행성이 약 84000km거리에서(지구와 달의 거리 0.22)아슬아슬하게 비껴 지나간 사실이 있다. 이는 브라질 소니어전망대에서 27일 발견하였다. 이는 하루만에 발견한 사실이다.
2013년 러시아에 추락한 소행성의 사건을 유추해보면 참으로 공룡멸종의 가설에 한가지인 소행성의 크기는 직경 10km의 크기였다.
최근 독일, 미국, 필란드, 러시아, 체고들의 나라에서의 비상사태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독일의 내무부장관 토마스 드 마이지에르 장관의 발표문이 영국 BBC뉴스에 보도되었다. 음식과 물을 방어 차원에서 10일간의 양을 준비하라는 지난달 24일의 보도의 요지다. 이 보안 문서는 69페이지 분량이다.
73억 4천여만명은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서 보여주었듯이 인류는 공동체적 하나의 운명이다.
인류는 불투명한 미래를 달리고 있다. 물론 눈부신 과학의 발전 속에서 구름위의 안락함에는 자본주의의 비극의 단면인 차별과 차이가 있는 사회 속에서. 그리고 누구나 죽는다는 엄연한 현실 앞에서 지금이 행복이고 사랑이고 축복이다. 이러한 길에서 탐욕의 욕망은 당신의 사랑스러운 영혼을 불행하게 만든다.
